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응답하라1997의 All For You 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ne1의 I don't care이라는 곡의 remix버전을 공유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헤이즈(Heize)씨의 "널 너무 모르고"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여러 프로그램에 관해 다뤄보는 jake다이어리의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특정 집단"에 대해서 배타적인 태도를 왜 가지는지에 대해서 한번 고심한 부분을 다뤄보려하는데요....^^

좀 쉽게쉽게 줄줄 생각을 한번 서술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공장이나 화학 공장 현장직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사무직 쪽 분들은 이 분들을 좀 낮추어 보거나 심지어 댓글에서는 비속어를 쓰기도 합니다. 아니면 끊임없이 같은 조직에 있을때 불필요한 지적을 하시지요...

왜 그럴까요?

이건 그 일을 할 정도의 손재주(기술)을 가지고 있고 돈을 그만큼 많이 벌기에 부러워서 그런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자기가 못하는데 남은 잘하니 그런 경우죠)그러니 무의식? 의식? 적으로 반발감을 가져 표출을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사무직에 앉아서는 돈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요.....

아니면 어린 시절 소위 노는 무리에게 어느정도 괴롭힘을 당했거나(당하는 것도 그 노는 무리가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내면에 그 사람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이나 무시가 깔려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 사람이 마음에 들거나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

이게 내면에 잠재되어 있다가 표현이 되는 것이지요.....

반면에 자동차나 화학공장 현장직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돈" 즉, "경제력"을 강조하며 사무직 쪽 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반대로 어린 시절 공부에 관해 무시받았던 경우가 있거나 공부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부러움이 있기 때문이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못하는데 남은 잘하니 그런 경우죠) 아니면 이 사람이 마음에 들거나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

양측의 입장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근대 저는 사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어느 쪽은 기술만 하고 어느 쪽은 학문만 하고 이게 아니라 기술 분야도 다양하고 학문 분야도 다양하니(영어, 중국어, 일본어, 과학, 문화, 문학, 비문학 등등)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살려서 할 필요가 있다 이겁니다.

꼭 기술자는 기술만 하란법이 없고 꼭 학문가는 학문만 할 필요는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본능적으로 공부하는 쪽인지 기술을 배우는 쪽인지 그 부류에 대한 큰 느낌? 부류는? 어느 쪽에 있어야 편한지?에 관한 나눔은 있다고 봅니다만.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살려 무엇을 배워 키워나갈지는 또다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특정 집단을 사실 너무 비방하거나 (언론에서도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여러가지 보도를 하고 있고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 분을이라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누구나 공감을 하기 마련이지요...) 이러면 좀 그 사람이 약자여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 사람도 어떤 집단을 내면에 무시를 하거나(무시 당하거나 하는 쪽은 본능적으로 이걸 알 수도 있습니다. 뇌와 뇌는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요_제 생각입니다만) 해서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였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정말 억울한 약자이다" vs "그럴만하니 그렇다" 이런거지요...

그리고 사실 정말 학식이 깊거나 아니면 어느 회사의 대표이시거나 이런 분들은 어느정도 사람들을 많이 대해보았고 사람들을 잘 봐가면서 존중을 하면서 지내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일어나고 욕을 하고 싸움을 하고 이런 부분은 약간 양측에서 중간?치기의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뭐 장난스럽게 하하 호호 욕하고 친해지고 흡연하고 술마시고 이런 경우도 물론 많다고 생각하고 저도 다 그렇게 합니다만, 위는 너무 심한 경우를 지칭합니다.

비방 의도는 없습니다만 포스팅해봅니다.

jake다이어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미국 국적 영어강사 친구를 3번째로 인터뷰해보았는데요 ^^..

주요 내용으로는

이분은 벌써 울산에서 유명하다고 하니 유명한지 물으셔서 한국인들이 이분의 영어발음을 이해하는데 정말 clear하다고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했지요 ^^ 인터뷰에 참여해주시는 부분도 크다고 했습니다.

이번이 3번째 미팅이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어떤지 물어보니 좋다고 하시네요... 텍사스보다는 humid하다고 하시구요...

저도 사실 인천으로 갈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job offer 있어서 그렇다고 했지요... 저는 여기도 좋다고 했지요... 인천의 경우에도 바다가 있지만 울산과 부산도 바다가 있지요...

이분도 2틀전에 해운대비치에 갔다 왔는데 다음번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jj's bar 있었다고 했고 이분은 지금 돈을 조만간 쓸데가 있어서 saving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울산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선박 건조) 유명하다고 했고 거기에 갈지 고민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행운을 빈다고 하시네요 ^^

저는 항상 사무직이나 항상 현장직을 하길 원하진 않고 적절히 mix해가며 하길 원한다고 했지요 ^^

돈이 정말 중요하고 전부라고 하시구요 ^^

공원에 현장 작업을 하는 분들이 계서서 미국도 비슷하지 않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festival 자주 열리는데 마라톤이나 치킨데이 많이 열린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시네요 ^^

오늘은 day off이고 지금 운동을 하로 왔고, 토요일쯤 부산에 예정인데 차보다는 기차로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

마지막으로 운동하는데 방해하지 않을테니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으로 여행을 온 영국 국적 20살 새내기 인터뷰 2부를 업로드하려 하는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아시아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전통적인 traditional한 부분이 아니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고, 일본은 사무라이, 한국은 bts가 생각이 난다고 하시네요.. 중국의 경우 traditional한 부분이 정말 강하다고 몽골리안, 징키스칸이 생각난다고 하시네요 ^^

이분은 영국에서 오셨으니 축구를 좋아하는지 물어보니 love it하다고 하시네요..^^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으로 인해 한국에서 정말 유명하다고 했는데....'

어디를 가든 손흥민을 볼 수 있고, 이분은 버밍엄시티를 support한다고 하시네요... 2부리그인 챔피언쉽에 있지요.. 지금 한국선수 백승호가 있는데 바르셀로나 유스출신이였지요...

10년전에 맨유에 박지성이 있었는데... 알고 있는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박지성의 경우 저평가 된 부분이 있는데 왜 그런지 물어보니 포지션이 미드필더라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고, 요즘에는 박지성이 위 아래로 정말 많이 뛰어다니며 노력했던 점에 대해서 appreciate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박지성이 미드필더로 뛰고, 호날두 루니가 득점을 많이 했다고 하시네요...

리오퍼디난드도 박지성이 팀을 위해 뛰고, 당시에 맨유가 최강이였지요.. 근대 요즘에는 하락세이고요.... 어제 게임을 봤냐고 물어보시는데 못봤다고 했지요..ㅠㅠ

맨유는 퍼거슨이 떠나고 나서 정말 하락세라는 점에 대해서 공감했고 팀 시스템 전체가 좀 바뀌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맨시티와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를 주도하고 있다고 하시구요... 첼시는 10위쯤이고 아스널은 좀 잘하고 있다고 하시구요...

몇일 전에 챔스에서 레알마드리드가 맨시티를 이겼고....

그리고 저는 이분보다 약간 나이가 있지만, 우리시대에는 메시와 호날두가 누가 나은지 계속 conflict가 있었다고 했지요...

messi의 경우 딱딱딱딱 정말 방향전환에 특화되었고 잘한다고 하지요.... 호날두의 경우 좀 만들어진 선수구요....

이분이 홀란드와 음바페 중 누가 나은지 물어보니 저는 사실 홀란드가 키만 크지 민첩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 플레이를 보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고 했지요....

음바페의 경우 빠르고 탄력적이며 정말 잘하는 선수라고 공감했지요...

음바페는 바르셀로나로 가지는 않을꺼라고 하시네요.. 바르셀로나와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프리미어리그에는 5개의 good team이 있는데... 왜 항상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더 나은 평가를 받는가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니....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so much history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하시고 이게 가끔 kind of stereotype이라고 했지요...

스페인의 경우 레알마드리드 아니면 바르셀로나가 우승하는 팀이고 가끔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 후보가 되곤 했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했구요.....

요즘에는 프리미어리그가 점점 rising하고 있는데 돈이 계속 프리미어리그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미국의 경우 축구가 왜 별로 유명하지 않은지 물어보니 항상 야구가 유명하지 않냐고 하니 이분이 한국도 마찬가지로 야구가 유명하지 않냐고 물어보시네요;;;; 축구가 아마 더 인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가 무엇인지 물어보셔서 축구와 야구, 농구라고 했고 / 영국의 경우 축구를 football이라고 하고 미국의 경우 soccer이라고 한다고 하시네요...^^

이강인도 psg에서 잘하고 있다고 하시고, 손흥민의 경우 토트넘에서, 백승호는 버밍엄시티에서... 많은 한국 선수가 유럽리그에 도전하고 있다고 했지요...

손흥민의 경우 아시아에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했죠....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한 후 많은 아시아 선수들이 자기도 유럽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지요....

이분은 서울에서 fc서울의 축구 게임을 봤다고 하시네요...^^...제시린가드가 fc서울과 계약을 했는데 볼만했다고 하시네요 ^^

워킹홀리데이를 아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시고, 저는 사실 영국에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공부하고 돈도 벌고 축구도 보고 하고 싶다고 했지요....

do it man. 이라고 하시고 도전하라고 하시네요!

이분은 저에게 어느팀을 응원하는지 물어보셔서 옛날에는 맨유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맨시티나 리버풀이라고 했지요...

영국은 안전하지 않냐고 하니 i am not sure이라고 하시고, 만약 UK에 온다면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물어보니 레스토랑일 거라고 하시고, 워킹홀레데이 비자는 2년 정도이고 그 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을 거라고 했지요...

UK는 EU에서 떠났는데... 보통 영국사람의 경우 호주나 뉴질랜드에 많이 간다고 하시네요...

영국의 경우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물어보니 한국의 경우 10$정도라고 하니 영국의 경우 12$정도라고 하시네요...

런던의 경우 월세가 비싸서 부담될 거라고 하시네요...^^ 한달에 150 ~200파운드 정도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아마 런던 외곽에서 사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네요...^^ 왜냐하면 런던에서 그만큼의 월세를 낼 필요가 그럴 가치가 없다고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 조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에서 루피의 오른팔인 검사 롤로노아 조로가 세계 최강의 검사인 쥬라클 미호크에게 고개를 숙이며 검술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인데요...^^

사실 처음 0:13초 장면에서 조로가 미호크에게 검술을 알려달라고 했을때 미호크는 실망을 했지요.. 자신에게 세계 최고의 검사가 되기로 요청을 해놓고 포기하고 자기에게 고개를 숙이는 줄 알았지요... "실망했다 롤로노아 조로..." "부끄러운줄 알아라" "시시한 남자에게는 볼일이 없다" "내가 널 과대평가 했나보구나"라는 장면에서 확실히 드러나지요....

하지만, 조로는 미호크 "네 목을 베기 위해서 너에게 검술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장면에서 "깜짝 놀라지요".... "무엇을 위해서냐?"라고 물었을 때 "너를 뛰어넘기 위해서다"라고 하는 장면을 보면 그 모습이 확실히 나타나지요...

"내 목을 노리는 검사를 내 손으로 키우라는 건가?" .. 뭐 이걸 좀 쉽게 보면 바보 아니야? 너같으면 내 목을 노리는 사람에게 검술을 알려주려하겠어? 지금 당장 내가 널 죽여달라는거야? 조로 어떻게 그런 요청을 하니? 라고 생각 할수는 있지요...

하지만 조로의 경우 미호크가 "대검호"이고 설령 미호크 자신의 목을 노리는 사람일지라도 자신보다 크게 될수 있을 사람을 기를 정도의 그릇이 큰 "대인배"인 부분을 느꼈기 때문에 검술을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쉽게 말하면 소인배에게 네 목을 치키 위해서 나에게 검술을 알려달라 라고 하면 바보아니야? 그럼 바로 지금 죽이지 이렇게 나올테지만 / 조로의 경우 미호크를 대인배로 보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청을 하지 않았나 싶고, 미호크는 내심 이정도의 사람을 만난 것에 대해 흡족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인 "원피스"에서 해군중장인 "거프"가 자신의 손자 에이스(양자인 셈이지요.. 로저의 아들이니....)를 죽인 해군대장 아카이누(사카즈키)를 죽이려 하면서도 망설이는 모습인데요....^^

 

사실 사카즈키의 경우 해군의 본분에 따라 해적인 에이스를 죽였지요... 이 경우 해군인 거프는 사카즈키를 칭찬해야 마땅하지만... 자기가 자식처럼 키운 에이스... 어찌보면 부모의 정 때문에 사카즈키를 공격하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해군의 관점에서는 사카즈키를 공격해서는 안되지만 설령 자신의 자식이더라도 공적인 임무를 우선시 해야 하지만 자신의 치밀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는 거프의 모습에서 에이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그냥 구하면 되지 뭘 해군 본분이야... 네... 좀 애니메이션 몰입에서 떨어져서 보면 그렇네요 ^^

 

거프상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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