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대 유행을 한 애니메이션인 "클레이모어"라는 영상을 보고 업로드해보는데...

클레이모어, 블리치, 나루토 등 20 ~ 40대 층에서 인기가 많은 영화들이 모두 사무라이 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것을 보면 일본의 경우 무사도 문화가 정말 강하게 나타나지 않나 싶습니다.

공유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제작된 검객 애니메이션인 "바람의 검심"의 영상을 포스팅해보는데요... ^^

일본의 경우 사무라이 문화가 유명하죠.... 자신의 "검"에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입히는.... 기억에 남아 포스팅해봅니다.

극중 켄신과 사이토 하지메가 정말 멋이있게 그려졌지요...

 

[출처 : Netflix Philippines 채널]

원작 애니메이션이 유명한 만큼 영화로도 계속 제작되고 있는데... 바람의 검심이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

 

안녕하세요 ^^ 조카와 애니이션을 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00년대 일본에서 대 히트를 친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버전에서 나오는... 탐욕, 질투, 식욕, 색욕, 나태함, 자만 등 모든 사사로운 감정들을 털어버리고 / 초월적인 존재인 "신"이 되려고 했던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호문큘러스)에 관한 영상인데요..^^

사실 인간은 타인에 의해 존중받고 싶은 욕심인 "명예욕"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이런 존중을 위해 위의 여러 사사로운 감정들을 털어버리고자 하더라도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은 또다른 욕심?에 의해 그런 수련을 하게 되는....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이라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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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조카와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파트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 "블리치"에서 두뇌가 명석하면서 같은 대장급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함을 보여주었던 "아이젠 소스케"에 관해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

첫번째 영상에서 보면 아이젠이 구속되어 제 8감옥 무간에서 1만 8,800년의 투옥형에 처해지는 장면인데요... 이에 대해서 우습기 짝이 없다.. 어떻게 너희가 나에게 "판결"을 내릴 수 있느냐? 라는 반응을 보이죠... 그렇다고 아이젠 소스케게 그렇게 근거 없이 판결하는 사람들을 깍아내리는 것 같진 않구요...

이에 대해서 이치고는 아이젠과 칼을 맞대면서 그 생각을 읽을 수 있었는데... 두번째 영상 2분 14초 영상을 보면 이치고는 "그 녀석의 힘이 태어났을 때부터 월등했던 거라면 녀석은 줄곧 자신과 같은 시선에서 바라봐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게 아닐까? "평범한 사신이 되고 싶다고 바라왔던게 아닐까? 라고 추측하지요..

아마도 이게 아이젠이 느껴왔고 새로운 왕가 창건을 꿈꿨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 앞에서 있는 사람들, 시스템, 문화 모두가 자신을 담기에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조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1999년도에 개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추억편"에 관해 이야기해보려하는데요 ^^

켄신은 어릴 쩍 부모를 여의고 한 여자 무리에 의해 거두어지게 되고 이동 중에 산적을 만나 죽을뻔 했지만 "히코 세이주로"라는 검객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요..

히코세이주로의 경우 대사가 참 멋있지요..

켄신의 무리가 산적에게 죽을 위험에 처했을 때 구해주면서

히코 세이쥬로 : 지나가다 만난 것도 어떠한 인연..

원수는 갚았다.

원망해도 미워해도 죽은자는 살아나지 않아.

네녀석이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라.

히코 세이쥬로 : 흔히 있는 일이다.

흩뿌려지는 피와 백매향의 냄새.

산적에게 개처럼 죽는 것도 지옥.

팔려가서 창녀가 되는 것 또한 지옥.

그래 흔히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지금부터도.

히코 세이쥬로 : 비천어검류의 도리를 받들어 칼을 휘두른다 한들

결국 누구하나 구하지 못할 때도 있다.

내가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은

희생자의 시체를 묻어주는 정도인가..

히코 세이쥬로 : 부모뿐 아니라 산적들 무덤까지 만든 거냐?

켄신 : 부모가 아니라 인신매매범

부모님은 작년에 콜레라로 죽었어.

하지만 도적이든 인신매매범이든 죽으면 시체일 뿐이니

히코 세이쥬로 : 그 돌은?

켄신 : 카스미상, 아카네상, 사쿠라상

만난지 하루밖에 안지만

남자는 나 뿐이니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

~~~~

히코 세이쥬로 : 좋은 술맛도 모르고 저승 가는 것은 불행하니깐 말이야.

내가 바치는 제물이다.

켄신 : 고맙습니다. 저..

히코 세이쥬로 : 내 이름은 히코 세이쥬로.. 검을 약간 한다.

검....

꼬마. 너는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하여 그 셋의 목숨이 맡겨 졌다.

일본의 경우 무사도, 사무라이 문화가 정말 강하게 나타나지요... 물론 당시 막부 말기 시절을 생각해서 대사를 떠올려보면,

히코세이쥬로는 여러 가지 싸움을 겪으면서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은 것 같고, 켄신의 경우에도 어리지만 죽은 시체들의 무덤을 만들 정도로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정말 어린 나이에 얻을 정도로 비범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의 경우 "무"에 자신의 "신념"과 "깨달음", "철학"을 입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조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에서 루피의 오른팔인 검사 롤로노아 조로가 세계 최강의 검사인 쥬라클 미호크에게 고개를 숙이며 검술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인데요...^^

사실 처음 0:13초 장면에서 조로가 미호크에게 검술을 알려달라고 했을때 미호크는 실망을 했지요.. 자신에게 세계 최고의 검사가 되기로 요청을 해놓고 포기하고 자기에게 고개를 숙이는 줄 알았지요... "실망했다 롤로노아 조로..." "부끄러운줄 알아라" "시시한 남자에게는 볼일이 없다" "내가 널 과대평가 했나보구나"라는 장면에서 확실히 드러나지요....

하지만, 조로는 미호크 "네 목을 베기 위해서 너에게 검술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장면에서 "깜짝 놀라지요".... "무엇을 위해서냐?"라고 물었을 때 "너를 뛰어넘기 위해서다"라고 하는 장면을 보면 그 모습이 확실히 나타나지요...

"내 목을 노리는 검사를 내 손으로 키우라는 건가?" .. 뭐 이걸 좀 쉽게 보면 바보 아니야? 너같으면 내 목을 노리는 사람에게 검술을 알려주려하겠어? 지금 당장 내가 널 죽여달라는거야? 조로 어떻게 그런 요청을 하니? 라고 생각 할수는 있지요...

하지만 조로의 경우 미호크가 "대검호"이고 설령 미호크 자신의 목을 노리는 사람일지라도 자신보다 크게 될수 있을 사람을 기를 정도의 그릇이 큰 "대인배"인 부분을 느꼈기 때문에 검술을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쉽게 말하면 소인배에게 네 목을 치키 위해서 나에게 검술을 알려달라 라고 하면 바보아니야? 그럼 바로 지금 죽이지 이렇게 나올테지만 / 조로의 경우 미호크를 대인배로 보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청을 하지 않았나 싶고, 미호크는 내심 이정도의 사람을 만난 것에 대해 흡족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인 "원피스"에서 해군중장인 "거프"가 자신의 손자 에이스(양자인 셈이지요.. 로저의 아들이니....)를 죽인 해군대장 아카이누(사카즈키)를 죽이려 하면서도 망설이는 모습인데요....^^

 

사실 사카즈키의 경우 해군의 본분에 따라 해적인 에이스를 죽였지요... 이 경우 해군인 거프는 사카즈키를 칭찬해야 마땅하지만... 자기가 자식처럼 키운 에이스... 어찌보면 부모의 정 때문에 사카즈키를 공격하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해군의 관점에서는 사카즈키를 공격해서는 안되지만 설령 자신의 자식이더라도 공적인 임무를 우선시 해야 하지만 자신의 치밀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는 거프의 모습에서 에이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그냥 구하면 되지 뭘 해군 본분이야... 네... 좀 애니메이션 몰입에서 떨어져서 보면 그렇네요 ^^

 

거프상 멋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조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매이션 원피스에서 해적왕 골드로저가 자신이 처형당하기 전에 해군 중장 거프(사실상 원수급이지요...) 에게 장차 태어날 자신의 아이인 에이스를 부탁한다는 내용인데요.....

 

얼핏 보면 이해가 안되죠.. 뭐지? 적장에게 자신의 아들을 부탁한다? 죽여달란건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로저는 거프를 여러번의 싸움을 통해 그 그릇을 깨달았고 경의를 표했고, 거프 또한 로저에 대해 경의를 표할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을 알기에..... 사사롭게(사사롭지 않을 수도 있지요...) 적이니 그 아들도 죽여야 한다는 그 감정을 떠나 진심으로 자신의 아이처럼 키울 것 같다는 확신이 섰기에 그렇게 말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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