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미국 국적 영어강사 친구를 3번째로 인터뷰해보았는데요 ^^..

주요 내용으로는

이분은 벌써 울산에서 유명하다고 하니 유명한지 물으셔서 한국인들이 이분의 영어발음을 이해하는데 정말 clear하다고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했지요 ^^ 인터뷰에 참여해주시는 부분도 크다고 했습니다.

이번이 3번째 미팅이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어떤지 물어보니 좋다고 하시네요... 텍사스보다는 humid하다고 하시구요...

저도 사실 인천으로 갈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job offer 있어서 그렇다고 했지요... 저는 여기도 좋다고 했지요... 인천의 경우에도 바다가 있지만 울산과 부산도 바다가 있지요...

이분도 2틀전에 해운대비치에 갔다 왔는데 다음번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jj's bar 있었다고 했고 이분은 지금 돈을 조만간 쓸데가 있어서 saving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울산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선박 건조) 유명하다고 했고 거기에 갈지 고민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행운을 빈다고 하시네요 ^^

저는 항상 사무직이나 항상 현장직을 하길 원하진 않고 적절히 mix해가며 하길 원한다고 했지요 ^^

돈이 정말 중요하고 전부라고 하시구요 ^^

공원에 현장 작업을 하는 분들이 계서서 미국도 비슷하지 않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festival 자주 열리는데 마라톤이나 치킨데이 많이 열린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시네요 ^^

오늘은 day off이고 지금 운동을 하로 왔고, 토요일쯤 부산에 예정인데 차보다는 기차로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

마지막으로 운동하는데 방해하지 않을테니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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