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아이유씨의 "Platte(팔레트)"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공원을 거닐다가 파키스탄 국적의 울산대학교 대학원생을 인터뷰해보았는데요...^^

주요 내용으로

쉽게 쉽게 가자고 했고, 이분은 파키스탄에서 오셨고, 한국에 2년정도 거주하고 있고, 지금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에 있다고 하시네요^^...

일본이나 중국 대신 한국을 선택한 이유로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우수하고 장학금 기회가 있기 때문에 왔다고 하시네요... 공부하기 최고의 옵션이였다고 하시네요....

중국이나 일본이 더 큰 국가인데.. 언젠가 그 국가에 가길 희망하시는지 물어보니 이분은 자기도 사람인지라 여러 국가를 여행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사실 이분은 중국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의 교육시스템이나 장학 시스템이 더 잘되어 있어서 여기를 선택했고 졸업 후에도 더 많은 기회가 있을거라고 하시네요..

졸업후에는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기를 희망하는지 물어보니 졸업 후에는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박사과정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시네요...

부자시네요 라고 하니... 잘 찾아보면 장학금도 주고 여러 비용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한다고 하시네요...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는것 자체가 정말 우수한 학생이라고 인정을 받는 일이라고 하시고, 졸업 후에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한국에서 졸업하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울산에는 2년 정도 계셨는데 공원이나, 레스토랑, 병원 등 여러 곳을 알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한국에서 좋은 시스템은 어떤게 있는지 물어보니, 교육시스템, 대중교통시스템, 병원시스템 등 마음에 드는 부분이 정말 많다고 하시네요...

졸업 후에는 뭐할지 다시 물어보니 미래는 불확실하고 알수 없기에 아마 미국이나 호주에 갈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호주나 미국에는 아시아인들이 많은데 한국에 있다가 가면 한국인들을 구별하기 쉽겠다고 했지요..

북한 때문에 오기전에 걱정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고 peace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왔다고 하시네요...

한국에서 개선되었으면 좋은 점이 있는지 물어보니 울산에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에 영어를 좀 normal한 언어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간판도 영어간판을 늘려줬으면 좋겠고, 병원이나 은행에 외국인 전용 코너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

파키스탄에는 영어가 첫번째 언어인지 물어보니 second language라고 하시고, 하지만 영어는 official language라고 하시네요...^^

영어를 정말 빠르게 잘하시더라구요... 칭찬을 했습니다...

울산에는 외국인이 정말 많은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하셨구요...

번역기인 파파고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시네요..

이만 인터뷰를 종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조카와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파트입니다.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 "블리치"에서 두뇌가 명석하면서 같은 대장급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함을 보여주었던 "아이젠 소스케"에 관해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

첫번째 영상에서 보면 아이젠이 구속되어 제 8감옥 무간에서 1만 8,800년의 투옥형에 처해지는 장면인데요... 이에 대해서 우습기 짝이 없다.. 어떻게 너희가 나에게 "판결"을 내릴 수 있느냐? 라는 반응을 보이죠... 그렇다고 아이젠 소스케게 그렇게 근거 없이 판결하는 사람들을 깍아내리는 것 같진 않구요...

이에 대해서 이치고는 아이젠과 칼을 맞대면서 그 생각을 읽을 수 있었는데... 두번째 영상 2분 14초 영상을 보면 이치고는 "그 녀석의 힘이 태어났을 때부터 월등했던 거라면 녀석은 줄곧 자신과 같은 시선에서 바라봐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게 아닐까? "평범한 사신이 되고 싶다고 바라왔던게 아닐까? 라고 추측하지요..

아마도 이게 아이젠이 느껴왔고 새로운 왕가 창건을 꿈꿨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 앞에서 있는 사람들, 시스템, 문화 모두가 자신을 담기에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독일 국적의 현대자동차 직원 아내분을 만나봤는데요...

이분은 남편이 현대중공업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여기 왔고 오늘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고 하시던데...

주요 내용을 보자면

한국에는 3주 정도 있었고 이분 남편이 현대자동차에서 일을 한다고 하시네요....

영어가 좀 서툴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던데 괜찮다고 했습니다.

한국에 와보니 어떤지 물어보니 여기를 좋아한다고 하시고, 한국식 바베큐를 좋아한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휴일이라 쉬고 있다고 하시고, 남편분은 현대자동차에서 energy와 IT와 관련된 일을 한다고 하시네요.

방문해본 국가로는 멕시코, 인도 등 세계 여러 국가를 방문해봤다고 하시구요.

독일이면 축구가 유명하지 않냐고 하니,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를 SUPPORT한다고 하시네요.. 몇일전 챔스에서 도르트문트가 파리생제르망을 챔스에서 이겼죠...

이분은 노이어 골키퍼를 좋아하는데 노이어는 뮌헨소속이죠...

도르트문트의 경우 적은 돈으로 큰 결과를 내는 팀이구요...

이분이 노이어의 사람 인형? 피규어?와 사진을 찍은 걸 폰으로 보여주시던데 정말 노이어를 좋아하나봅니다..

노이어는 레알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가지 않는 걸 보면 loyalty가 있는 플레이어 같다고 했지요.

떠나기 전까지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라고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으로 여행 온 영국국적 20살 새내기와 인터뷰 3부인데요..^^ 반지의제왕, DMZ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영국에 이분이 다니는 대학교에는 중국 학생이 정말 많다고 하시고, 일본인이나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이분은 한국을 여행하다가 자기 학교로 돌아가면 더 쉽게 아시아인들 중에서 한국인들을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

유럽도 독일인 이탈리아인 프랑스인이 다 다른데 독일인의 경우 금발의 헤어에 유머감각이 없다고 하시고 ^^...

프랑스 사람들의 경우 담배를 피고 브라우니를 먹으며 행복해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

유럽인의 경우 영국인을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그 이유로 자기 자신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다른 유럽 국가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

영국인들은 휴일에 유럽 각 국에 여행하며 술을 마시는데 그래서 좋지 않게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다고 하시네요 ^^

저도 영국인들을 좋아하는데 역사적으로는 이탈리아가 더 낫지 않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고, 로마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네요 ^^

밀란의 경우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 플로렌스의 경우 amazing하다고 하시구요 ^^

만약 UK에 워홀을 간다면 여기저기 열차로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국가들도 정말 괜찮다고 하시구요.. 덴마크, 아이슬랜드....incredible하다고 하시네요...

4년마다 월드컵이 열리는데 유럽에서는 여러 국가들이 정말 크게 싸우지 않냐고 하니 ... 웃으시면서 축구를 정말 serious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

만약 이분이 support하는 버밍엄시티가 지면 하루종일 우울하다고 하시네요... 영국에서는 하루종일 일을 하고 축구를 일종의 escape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

만약 영국 길에서 축구를 안본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친구만들기에 힘들거라고 하시네요 ^^... 눈치를 좀 보고 하는게 낫다는 말이네요 ^^

예를들어 웨스트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친해진다고 하시네요 ^^

반지의 제왕을 본적이 있는지 물어보시길래 봤다고 했는데... 거기에 집들이 있는데 그 영화가 촬영된 곳이 영국이고 이분이 아시는 지역이라고 하시며 폰을 보여주시네요 ^^

이게 영화를 만들기 위한 세트장은 아니고 사람들이 실제로 여기에 산다고 하시네요 ^^

more than 100 years라고 하시구요 ^^

영국도 지역마다 문화차이가 있는데 한국도 서울사람과 경상도 사람들에 성향 차이가 있다고 했지요 ^^

스코틀랜드도 괜찮은 지역이라고 하시며 해리포터 촬영지라고 하시네요.

저는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을 좋아했다고 했는데... 이분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레골라스도 좋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배신한 마법사.... 사루만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구요...

반지의 제왕 1 2 3 이 나온 이후에 갑자기 호빗이 나오니 당황했다고 했지요..

이분은 한국영화도 본적이 있는데 trains to busan을 보셨고, 이분이 어렸을때는 k드라마나 영화가 유명하지 않았지 않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고...

저는 미국 드라마도 좋아하는데 덱스터, lost, 스파르타쿠스, 왕좌의 게임을 봤다고 했는데 왕좌의 게임은 정말 유명하다고 하시고 저는 거기에 나오는 여러 가문 중 스타크 가문이 좋다고 했지요..

이분은 몽골에도 가볼 생각인데... 징키즈칸에 대해서 알고 계시네요... 그때문에 갈것 같다고 하시구요..

일본 애니메이션 중 본게 있는지 물어보니 포켓몬스터라고 하시네요.. invincible이라는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고 하시며 폰을 보여주시네요...

미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시던데.. 사실 한국사람들은 미국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 이유로는 한국전쟁때 미국이 한국편으로 참전했던 부분이 크다고 했지요...

그 이야기를 하니 DMZ를 방문해본 이야기를 하시던데... 한국사람도 DMZ에 갈 수 있는지 물어보니 이분과 똑같이 외부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DMZ에서 북한군인과 한국군인이 마주보고 있는데 놀랍다고 하시구요...

저는 예전에 북한군인이 DMZ에서 탈북해서 넘어온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알고 계시고 유튜브를 통해 북한을 탈출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봤다고 하시네요...

사실 오래 전 기성세대분들이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가 한국전쟁 때 중공군이 참전했을 때 핵을 사용했었다면 전쟁을 아마 끝낼 수 있었을 거라는 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 그럴것 같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한국과 북한을 비교했을때 경제성장 부분에 있어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고, 한국전쟁때 북한에는 공산주의인 러시아가 참여했고, 남한에는 미국이 참전했었다고 했지요...

이분은 탈북민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계시는 것 같던데, DMZ를 넘어오면 총을 쏘고, 바다를 통해 넘어오면 배를 가라앉히고, 중국쪽으로 넘어가면 중국에서 잡아서 다시 북한으로 보낸다는 점에 대해서 알고 계시네요..

사람들은 김정은이 권력을 잃기 싫기 때문에 통제를 강하게 하고 북한 전역을 감옥으로 만들어 놨다고 생각한다고 했지요 ^^

이런 남북 갈등때문에 한국은 징병제라 모든 남자들이 군대에 가야한다고 했지요...

UK에는 군대에 가야하는 징병제가 없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좀 SOFT하다고 하시네요.. 반면 한국은 군대에 갔다 와야 진정한 남자가 되는게 아니냐고 하시구요 ^^

북한은 10년간 군대에 가는데 돈을 하나도 안준다고 하니 충격이라고 하시네요 ^^ 장비도 예전에 소련이 사용하던 정말 구식의 장비라고 하시구요... 핵도 가지고 있다고 하시구요...

중간에 저는 가봐야 해서 인터뷰를 종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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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에서 훌라후프를 하고 계셨던 프랑스 국적의 여행객 한분을 인터뷰해보았는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이분은 프랑스 파리에서 오셨고, 파리는 축구팀 파리생제르망이 유명하다고 하시고 몇일전에 챔스에서 보르시아도르트문트에게 패배했다고 하시네요...^^

파리생제르망에는 이강인이라는 한국선수가 있는데 그것도 알고 계시구요..

파리에 오고 싶은지 물어보니 언젠가 가보고 싶지만 비행기 티켓이 너무 비싸다고 했지요...

좋아하는 축구팀을 물으셔서 레알마드리드라고 답을 했구요..

메시는 몇전언에 파리생제르망에서 뛰었는데 거기서 그리 많은 골을 넣지는 못했는데 왜 그런지 물어보니 도시 분위기, 날씨 등이 바르셀로나와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었지 않나 싶다고 하시네요...

그런 면에서 어디서든 득점왕을 차지하는 호날두가 대단하긴 하다고 했지요..

저도 텍사스에서 프랑스 친구 한명을 만났는데 축구가 유럽에서 정말 유명하다고 했지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가 뭔지 물어보셔서 아마 축구나 야구가 아닐까 싶다고 했지요..

토트넘의 손흥민, 파리생제르망의 이강인..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이지요...

많은 한국 선수들은 유럽에 가기 힘들어 하는데 영어 때문이라고 했지요...

유럽에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에서 항상 잘하는 선수는 항상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가는데 왜 그런지 물어보니 그 두 팀이 가장 유명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울산에서는 하루 머물고 경주로 갔다가(역사문화가 많은 장소이지요...) 서울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총 10일 정도라고 하시네요..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프랑스 친구가 있는데 그분이 추천해줘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한국의 첫인상은 어떤지 물어보니 좀 환경오염이 있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사람들은 서로 존중하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파리의 경우 사람들이 바쁘고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 일을 한다고 하시네요..

한국와서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는 못했다고 하시고, 교환학생이나 워홀을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로 오는게 어떤지 물어보니 자기 학교는 교환학생 협정이 맺어져 있지 않다고 하시네요.. 워홀을 생각해보라고 했지요...

중간에 바빠서 인터뷰를 종료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조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1999년도에 개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추억편"에 관해 이야기해보려하는데요 ^^

켄신은 어릴 쩍 부모를 여의고 한 여자 무리에 의해 거두어지게 되고 이동 중에 산적을 만나 죽을뻔 했지만 "히코 세이주로"라는 검객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요..

히코세이주로의 경우 대사가 참 멋있지요..

켄신의 무리가 산적에게 죽을 위험에 처했을 때 구해주면서

히코 세이쥬로 : 지나가다 만난 것도 어떠한 인연..

원수는 갚았다.

원망해도 미워해도 죽은자는 살아나지 않아.

네녀석이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라.

히코 세이쥬로 : 흔히 있는 일이다.

흩뿌려지는 피와 백매향의 냄새.

산적에게 개처럼 죽는 것도 지옥.

팔려가서 창녀가 되는 것 또한 지옥.

그래 흔히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지금부터도.

히코 세이쥬로 : 비천어검류의 도리를 받들어 칼을 휘두른다 한들

결국 누구하나 구하지 못할 때도 있다.

내가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은

희생자의 시체를 묻어주는 정도인가..

히코 세이쥬로 : 부모뿐 아니라 산적들 무덤까지 만든 거냐?

켄신 : 부모가 아니라 인신매매범

부모님은 작년에 콜레라로 죽었어.

하지만 도적이든 인신매매범이든 죽으면 시체일 뿐이니

히코 세이쥬로 : 그 돌은?

켄신 : 카스미상, 아카네상, 사쿠라상

만난지 하루밖에 안지만

남자는 나 뿐이니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

~~~~

히코 세이쥬로 : 좋은 술맛도 모르고 저승 가는 것은 불행하니깐 말이야.

내가 바치는 제물이다.

켄신 : 고맙습니다. 저..

히코 세이쥬로 : 내 이름은 히코 세이쥬로.. 검을 약간 한다.

검....

꼬마. 너는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하여 그 셋의 목숨이 맡겨 졌다.

일본의 경우 무사도, 사무라이 문화가 정말 강하게 나타나지요... 물론 당시 막부 말기 시절을 생각해서 대사를 떠올려보면,

히코세이쥬로는 여러 가지 싸움을 겪으면서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은 것 같고, 켄신의 경우에도 어리지만 죽은 시체들의 무덤을 만들 정도로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정말 어린 나이에 얻을 정도로 비범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의 경우 "무"에 자신의 "신념"과 "깨달음", "철학"을 입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응답하라1997의 All For You 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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