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 프로그램에 관해 다뤄보는 jake다이어리의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특정 집단"에 대해서 배타적인 태도를 왜 가지는지에 대해서 한번 고심한 부분을 다뤄보려하는데요....^^

좀 쉽게쉽게 줄줄 생각을 한번 서술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공장이나 화학 공장 현장직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사무직 쪽 분들은 이 분들을 좀 낮추어 보거나 심지어 댓글에서는 비속어를 쓰기도 합니다. 아니면 끊임없이 같은 조직에 있을때 불필요한 지적을 하시지요...

왜 그럴까요?

이건 그 일을 할 정도의 손재주(기술)을 가지고 있고 돈을 그만큼 많이 벌기에 부러워서 그런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자기가 못하는데 남은 잘하니 그런 경우죠)그러니 무의식? 의식? 적으로 반발감을 가져 표출을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사무직에 앉아서는 돈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요.....

아니면 어린 시절 소위 노는 무리에게 어느정도 괴롭힘을 당했거나(당하는 것도 그 노는 무리가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내면에 그 사람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이나 무시가 깔려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 사람이 마음에 들거나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

이게 내면에 잠재되어 있다가 표현이 되는 것이지요.....

반면에 자동차나 화학공장 현장직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돈" 즉, "경제력"을 강조하며 사무직 쪽 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반대로 어린 시절 공부에 관해 무시받았던 경우가 있거나 공부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부러움이 있기 때문이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못하는데 남은 잘하니 그런 경우죠) 아니면 이 사람이 마음에 들거나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

양측의 입장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근대 저는 사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어느 쪽은 기술만 하고 어느 쪽은 학문만 하고 이게 아니라 기술 분야도 다양하고 학문 분야도 다양하니(영어, 중국어, 일본어, 과학, 문화, 문학, 비문학 등등)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살려서 할 필요가 있다 이겁니다.

꼭 기술자는 기술만 하란법이 없고 꼭 학문가는 학문만 할 필요는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본능적으로 공부하는 쪽인지 기술을 배우는 쪽인지 그 부류에 대한 큰 느낌? 부류는? 어느 쪽에 있어야 편한지?에 관한 나눔은 있다고 봅니다만.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살려 무엇을 배워 키워나갈지는 또다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특정 집단을 사실 너무 비방하거나 (언론에서도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여러가지 보도를 하고 있고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 분을이라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누구나 공감을 하기 마련이지요...) 이러면 좀 그 사람이 약자여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 사람도 어떤 집단을 내면에 무시를 하거나(무시 당하거나 하는 쪽은 본능적으로 이걸 알 수도 있습니다. 뇌와 뇌는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요_제 생각입니다만) 해서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였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정말 억울한 약자이다" vs "그럴만하니 그렇다" 이런거지요...

그리고 사실 정말 학식이 깊거나 아니면 어느 회사의 대표이시거나 이런 분들은 어느정도 사람들을 많이 대해보았고 사람들을 잘 봐가면서 존중을 하면서 지내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일어나고 욕을 하고 싸움을 하고 이런 부분은 약간 양측에서 중간?치기의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뭐 장난스럽게 하하 호호 욕하고 친해지고 흡연하고 술마시고 이런 경우도 물론 많다고 생각하고 저도 다 그렇게 합니다만, 위는 너무 심한 경우를 지칭합니다.

비방 의도는 없습니다만 포스팅해봅니다.

jake다이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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