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전 새누리당(보수당) 당 대표인 이정현 대표가 전남 도지사에 출마한다는 소식인데요 ^^

이대표의 경우 과거 전라도 순천 지역에서 보수당으로써는 처음으로 큰 득표율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후 박 전 대통령 정부때의 이슈로 정계를 떠낫다가 다시 복귀를 하려 하는데...(정책도 중요하지만 전라도에 대한 부흥의지, 애착.. 등 진심은 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에서는 정계를 은퇴하라고 비난이 거센 상황이네요.....(아마 박 전 대통령 이슈 때문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번 선거에서는 과연 호남분들의 민심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업계에서 가장 시장점유율이 큰 2개의 회사인데요.. 양강구도이죠... ㅎㅎ

사실 먼저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애플이고 그에 이어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세계 각국의 시장에서 양강구도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ㅎㅎㅎ

사실 저는 애플과 삼성의 차이가... 애플의 경우 디자인, 마케팅이 창의적이고 뭔가 정형화 되지 않은 딱 미국느낌이고.... 삼성의 경우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정형화되면서 기능이 편리한..... 보급형 시리즈도 삼성이 더 많구요....(보급형 때문에 플립시리즈가 저평가 되었다.. 라는 반응도 많더라구요.. 양날의 검이네요....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보급형 출시... 하지만 이로인한 플립시리즈의 저평가라....)

각자 취향대로 선택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만...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미국인이자 한국인인(복수국적)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 "인요한"씨가 임명되었다는 소식인데요 ㅎ

인요한씨에 대해서 알아보니 현재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시고, 전라북도 순천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던 아버지로 인해 1959년에 출생할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순천에서 자라서 한국말을 왠만한 한국분들보다 더 유창하게 하신다고 하네요 ^^

복수국적이 된 이유는 대한민국사회에 끼친 공로(한국형 구 앰뷸런스 개발)로 인정받아 "특별귀화"를 하여 한국과 미국국적 복수국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이분은 과거 5.18민주화운동 당시 통역을 맞기도 했다네요... 이러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국민의힘"에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은 아마 동서간의 화합(전라도와 경상도 간의 갈등 / 민주화와 산업화 세력간의 갈등의 해소)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전라도를 사랑하고 백선엽(보수당)을 존경"한다고 하는게 인요한님의 생각을 대변하지 않나 싶습니다 ^^

북한에도 지속적으로 구호물품을 보내는 사업을 하시는 거로 아는데... 한국을 정말정말 사랑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자하시며 덕망있고 정이 있으시네요 ^^ 구수하기도 하시구요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282012131500

 

인요한 "김기현 서울 출마가 상식...영남 스타 험지로"

[앵커]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보수당 텃밭인 영남...

www.ytn.co.kr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8_0002500033&cID=10301&pID=10300

 

인요한 "영남 스타 의원, 서울 등 험지 출마해야"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28일 인지도가 높은 영남 의원들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등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고 밝혔다

www.newsis.com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언론의 신뢰성 하락에 관해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일반 민간에서 사람들이 언론을 잘 못믿는 건 아무래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스에서 정치, 외교, 안보, 경제 등 수많은 문제들을 보도해도 현실에서는 이와 관계없이 기업을 운영하시거나 일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있죠...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뉴스(언론)라는게 대한민국의 5,000만명의 인구중에서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을 알리는 역할을 하다보니(국민들의 알권리) 부정적인 부분들을 보도하게되고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인? 현실과는 약간 동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뉴스에서는 문제될만한 것들이 많이 보도 되도 실제로 그건 크게보면 대한민국 5,000만명의 하나하나 사건의 극히 소수 일부에 지나지 않단 거죠...)(정치 시사 경제 문화 외교 안보 등 매번 등장하는 이슈가 또 등장하기도 하구요.....)

각 방송사마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조금 더 자극적인 기사를 보도하는 경우도 많구요..

아래는 언론의 지나친 부정적 보도에 관한 기사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https://v.daum.net/v/20221026123219467

 

싱하이밍 “한국 언론 지나친 부정적 보도가 韓中 불화 초래”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올해로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관계 관련 “가장 큰 외부 요인은 미국이며 내부 요인은 민심”이라며 “한국 일부 언론이 중국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 보

v.daum.net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6078200504

 

싱하이밍 "일부 韓언론 지나친 부정적 보도가 양국민 불화 초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김지연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6일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고비를 맞았다며 "가...

www.yna.co.kr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명절은 지났지만 명절과 관련된 뉴스를 보고 그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

사실 명절하면 조선시대때의 경우 온 집안의 가족이 모여 제사상을 차리고 차례를 지내고 하는 문화가 "당연한"상황이였죠...

하지만 요즘에는 명절기간에도 공부하느라 바쁜 고등학생... 시험준비하는 대학생.... 직장때문에 타지에 발령받아서 당직서고 있는 직장인... 해외출장가있는 직장인.... 혹은 이렇게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명절기간을 활용해서 평소에 빠쁜 직장인이 여행을 다녀오겠다!(아님 못가잖아..)라는 분들... 다양하죠~ 그래서 온집안 식구들이 모여서 차례를 지내는 모습은 오히려 생소한 경우가 되어버렸는데요 ^^

또한 차례를 지낼때 옛날에는 한복을 입었지만 요즘에는 세미 정장이나 개량한복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정말 많고요... 일일이 제사상을 차리기에도 부담스럽기에 장을 봐서 차례상을 마련하는 경우도 정말 많지요.....명절증후군이라고 명절 후 남편들이 아내에게 집에 돌아가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명절때 남편들이 더 일을 하는 경우도 뉴스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

80대 이상이신 분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조상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고 화를 내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들 살기바쁘니 이해하고 조상님들 또한 이해하시지 않겠냐...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명절... 차례문화도 시대가 바뀌어 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지... 또 일년에 차례를 몇번 지내고 혼합해서 지낼 수는 없는지... 명절증후군을 피하기 위해 어떠한 문화화 노력이 필요한지... 여러 부분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생각들이 뉴스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도가 되오고 있네요 ^^

사진출처 : 타블로그

 

 

안녕하세요 ^^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관심이 있는 서양 철학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ㅎㅎ 바로 "공리주의"(최대다수의 최대행복)와 "자연권"(천부인권)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리주의는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주장하는 사상입니다.

천부인권 : 기본권으로써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두개가 서로 충돌할수 있는게

공리주의에 따르면 범죄자의 인권은 ... 속된말로 무시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냐 하면 범죄자가 아닌 일반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 범죄자의 얼굴공개가가능하고 개인정보도 알게되고 인권을 존중해줄 필요가 적어집니다...

vs

그러나 천부인권(자연권)에 따르면,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해도 지켜져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기 때문에 범죄자의 얼굴공개나 개인정보공개 등도 하지 않거나 주의를 기울여서 공개하는 /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해줘야 합니다.

뭐 범죄자 인권 존중할 필요있냐 그냥 감옥에 넣어라! 할수도 있는데... 고의로든 우연으로든 누구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범죄자라고 할지라도 계속해서 인권을 무시하다보면 인간의 인권을 경시하는 사회풍조가 형성되는것이 우려되어서 천부인권(자연권)과 같은 사상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러한 부분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물론 다른 다양한 이유도 있겠지만요!^^)

아무튼....이러한 두 개념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해보면 ↓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와 자연권 개념은 계몽주의 시대에 등장한 두 가지 뚜렷한 철학 사상입니다. 이들은 윤리와 도덕 원칙의 기초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개념을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1.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

제레미 벤담은 영국의 철학자이자 공리주의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도덕적으로 옳은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최대 다수의 행복 또는 쾌락에 초점을 맞춘 도덕 이론입니다. 벤담은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그 결과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쾌락이나 행복의 총량을 최대화하고 최대 다수의 고통이나 고통을 최소화하는 행동이 옳은 행동이라는 '최대 행복의 원칙'을 제안했습니다.

벤담의 공리주의는 쾌락과 고통을 정량화한다는 개념을 강조합니다. 그는 다양한 행동에서 발생하는 쾌락과 고통을 평가하기 위해 '쾌락 미적분' 체계를 제안했습니다. 이 미적분법에는 강도, 지속 시간, 확실성, 속성(쾌락이나 고통이 얼마나 빨리 경험되는지), 범위(영향을 받는 사람 수) 등의 요소를 평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2. **자연권**:

반면에 자연권 개념은 존 로크와 같은 철학자들이 옹호한 개념으로, 개인은 정부나 사회가 부여하지 않지만 타고난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권리는 기본적이고 양도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며, 정의와 도덕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박탈하거나 침해할 수 없습니다.

로크의 자연권 이론은 생명, 자유, 재산이라는 세 가지 기본 권리를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권리는 자명한 것으로 간주되며 개인이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자연권 이론은 종종 정부 권력을 제한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근거로 사용됩니다.

**두 개념 연결하기**:

벤담의 공리주의와 자연권 개념은 윤리의 다른 측면을 다루지만, 행동의 결과를 검토한다는 맥락에서 서로 연관될 수 있습니다. 행복 극대화에 대한 공리주의의 강조는 자연권의 인정과 보호가 사회의 전반적인 안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두 개념을 연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자연권을 존중하고 옹호하는 행동이 전반적인 행복의 측면에서 어떻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의 생명, 자유, 재산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는 사람들이 두려움을 덜 느끼고, 더 많은 자유와 더 많은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전반적인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자들은 전반적인 행복이 증가한다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자연권 지지자들은 대의를 위해 개인의 권리가 희생될 수 있다는 생각에 반대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개념 사이에 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와 자연권 개념은 서로 다른 기반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자연권의 인정과 보호가 한 사회에서 개인의 전반적인 행복과 복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1인가구 증가에 관한 뉴스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ㅎ

요즘에는 사실 20대 이후에는 대학진학문제, 축구선수인 경우 프로팀 기숙사에 거주하는 경우, 직장인인 경우 직장근처에 기숙하는 경우, 또 문화상 기존의 기성세대와 다른 문화를 가진 신세대의 경우가 많기에 홀로 거주하거나 룸메이트를 찾아 같이 거주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왔는데요... ㅎㅎ

그에 따라 1인가구를 위한 집도 많이 건축되고 있고, 혼밥, 홀로회식을 위한 식당과 가게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아마 일본의 경우와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 ↓↓↓

 

 

 

사회가 다양화되고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가치관 또한 다양해지고 외국인들 또한 많이 거주함에 따라서 일일이 밥을 먹기위해 사람들과 모여야 하는게 불편한 상황이 많이 생기곤 하죠... 요즘에는요....

그래서 당연히? 혼자 먹는게 가능한 식당들이 많이 생겨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기성세대분들의 경우 공통체의식, 단체주의 이러한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이러한 홀로 문화를 받아들이는게 쉽진 않고 때로는 이상한? 문화로 비추어질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저도 때로는 요즘 청년들이 신기하게 보일때도 있습니다만 ^^ 다들 살기 바쁘니 뭐 끼니 때우고 할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해합니다 ^^)... 1인 가구가 생겨나고 1인 문화가 성행하게되는 것도 결국 복잡하고 바쁜 사회변화와 무관하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 문화에 익숙한 청년들에게 바로 회식문화 강요하는 것도 좀 너무 급격하 변화를 요구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갑자기 안하던걸 하라고 하면 좀 당황스럽긴 하겠지요... 서로 서서히 맞춰가야하지않을까 싶네요 ^^

그냥 쉽게 생각하면 단체로 회식할땐 하고 뭐 혼자먹고싶다 하면 혼자먹고 이렇게 생각 하면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 (좋게 생각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대북전단 살포에 관한 소식인데요... 사실 탈북민들은 북한에서 자신들의 삶이 억울하기도 하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해서 예나 지금이나 대북전단을(삐라) 북한으로 보내고 있죠...

국민의힘(보수당)측에서는 북한의 개혁개방을 원하기도하고, 힘에 의한 평화...이런쪽의 노선이니 삐라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별말을 안하고 오히려 이해한다는 입장이고... / 민주당(진보당) 측에서는 남북과의 대화 협력 이런쪽이니 대화분위기나 타협의분위기에는 삐라를 보내서 분위기를 흐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저도 개인적으로는 정말정말 억울한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만.... 남북대화나 협력의 분위기에서는 전단살포를 좀 지양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라에서도 뭐 법이니 하지말라 이렇게 만 하지말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면 설득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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