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언론의 신뢰성 하락에 관해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일반 민간에서 사람들이 언론을 잘 못믿는 건 아무래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스에서 정치, 외교, 안보, 경제 등 수많은 문제들을 보도해도 현실에서는 이와 관계없이 기업을 운영하시거나 일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있죠...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뉴스(언론)라는게 대한민국의 5,000만명의 인구중에서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을 알리는 역할을 하다보니(국민들의 알권리) 부정적인 부분들을 보도하게되고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인? 현실과는 약간 동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뉴스에서는 문제될만한 것들이 많이 보도 되도 실제로 그건 크게보면 대한민국 5,000만명의 하나하나 사건의 극히 소수 일부에 지나지 않단 거죠...)(정치 시사 경제 문화 외교 안보 등 매번 등장하는 이슈가 또 등장하기도 하구요.....)

각 방송사마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조금 더 자극적인 기사를 보도하는 경우도 많구요..

아래는 언론의 지나친 부정적 보도에 관한 기사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https://v.daum.net/v/20221026123219467

 

싱하이밍 “한국 언론 지나친 부정적 보도가 韓中 불화 초래”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올해로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관계 관련 “가장 큰 외부 요인은 미국이며 내부 요인은 민심”이라며 “한국 일부 언론이 중국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 보

v.daum.net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6078200504

 

싱하이밍 "일부 韓언론 지나친 부정적 보도가 양국민 불화 초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김지연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6일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고비를 맞았다며 "가...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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