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이번에는 의대증원 관련 뉴스인데요... 윤석열정부에서 현 정원인 3050명대에서(한의사포함) 25년대부터 1천명이상 증원한다는 내용인데요....

초고령화사회가 예상됨에따라 의료인력이 앞으로 더욱 부족할 것이다!, 인구천명당 배출되는 의사수는 주요 OCED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라는 건데요....

반면 의료계에서는 의사수가 늘어나면 경제적인 이유로 과잉진료가 불가피하고,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특정지역이 서울과 수도권에 편중된게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 다수를 위해 의사수를 늘려야 하느냐.... 늘리면 오히려 과잉진료로 국민을 위하는게 아닌게 된다... 의료계 경제적인 이유? 도 중요하다 등등....

윤석열 대통령의 성격상 "타협대상이 아니다" 라고 못박을 것 같긴 한데...

2000년 초중반에 변호사 배출 인원도 늘렸을때 법조계에서 갈등이 많았던거로 기억이 납니다.. 로스쿨 도입할때도 그렇구요... 비슷하네요... ^^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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