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출신인 대구시장 홍준표씨의 Comment에 관한 뉴스인데요 ^^

이재명 시장은 sns를 통해 지난 1년동안 국민의힘(특히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대표의 수사에만 몰두했으나 이번 강서 보선에서는 민주당에게 참패를 했다며...이번 총선(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그 "방법론"에 관해서 생각해 봐야할 때라고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법무부장관을 앞세운 검찰수사정치를 버리고 여당 다운 "정책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네요 ^^...

저도 개인적으로 정치를 하실 때 국민을 위해서 "정책"을 잘 수립해서 실행해 나가주시길 바라지... 타 정당이라고 해서 수사하거나 비판하는건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

어찌됬든 모두가 더 잘 살게 나라를 운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저는 아직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한국은 국토가 다른 나라이 비해서 좁고 인구는 많기 때문에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 많이 있는데요... ^^

그래서 이웃간에 서로 쉽게 친해질 수 도 있는 반면에 서로 층간소음과 같은 피해를 줄수 도 있죠.... 아이가 있으면 뛰어다니다가 밑에층에 사시는 분이 올라와서 다투는 경우도 뉴스에서 종종 접하지요...

이런 부분도 서로 배려해서 밑에 집에서 방해가 될만하면 아이를 집이 아닌 밖에서 뛰어놀게 하거나 소음이 너무 큰 노래?는 좀 작게 키거나......

밑에 층도 위층에 아이가 있으면 실수로 뛰어다닐 수 있겠구나... 부모님이 주의를 주시겠지... 등 이런 생각도 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네요 ^^ 당연히 다들 그렇게 하시겠지요 ^^...

이번 뉴스도 비슷한 이야기인데... 새 집으로 이사를 간 A씨는 보행기를 타는 8개월 아들이 있어 아랫집에 층간소음이 됐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쪽지와 빵을 사서 아랫집에 전했는데요... 얼마 후 아랫집에 사는 10살 아이가 감동적인 답장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저희 윗집으로 이사 오신 것을 축하드려요" 라는 말로 시작해서 "저는 아랫집에 사는 10살 아이"라고 소개하며 "선물 정말 감사해요.. 8개월 아기는 한창 걸어 다닐 때니, 실컷 뛰고, 걷고, 기어다니라고 해주세요. 우리집은 괜찮아요" 라고 되레 안심시키는 말을 전했는데요 ^^....

저는 이 소식을 보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기도 하고 아이도 인성이 되게 좋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더 나아가서 중국 유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맹자의 "성선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람들의 본성을 다들 선하지만 여러가지 이해관계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지 않나 싶네요..... 이런 다양한 갈등 또한 서로 잘 타협하고 양보해서 해결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

※ 성선설 : 공자와 더불어 유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맹자가 주장한 인간의 심성에 관한 학설로,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라는 학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대구 방문에 관해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

이번 한 장관의 대구방문은 오래전 예정된 외국인 정책과 피해자 보호정책을 위한 통상적인 방문이라고 하지만... 미디어에서는 이준석씨의 신당창당과 내년 총선이 얼마남지 않다보니 이번 방문이 내년 총선이나 이후 대선을 위한 방문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준석씨의 신당창당의 효과를 상쇄시키기 위한 방문이다 라는 말도 있구요! ^^)

 

 

다음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의 공개행보에 관한 소식인데요 ^^ 이를 두고 과거에 현 윤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등장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네요 ^^ 즉, 추후 한 장관의 총선이나 대선을 겨냥한 행보가 아닌가 라는 말이지요 ^^

어느 분이 총선이나 대선에서 당선이 되셨든 나라를 좀 더 살기 좋게 운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저는 아직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분의 아들인 "장용준"(래퍼 노엘)씨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

장용준씨는 뉴스에 여러번 나왔죠....(그..땅콩회항사건인 대한항공 오너 일가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장용준씨는 국회의원 장제원씨의 아들로써 음주운전과 외제차 등 여러가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뉴스에 나왔는데...

장용준씨와 같은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있는 분들의 자제분의 경우 사회적인 이목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지요..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분들의 눈에 노출이 되는... 마치 할리우드 스타? 와 같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의 공인분들의 자제분들은 한국만큼 이목이 집중되지 않는걸 미국에서 본적이 있는데 아마 이런 차이는 같은 민주주의이지만 한국은 유교라는 문화가 어느정도 자리잡은 동양권 국가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장용준씨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불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국회의원분의 아들이라고해서 자신이 왜 남들과 다르게 조금 더 언행에 신경을 써야하고 조그마한 잘못에도 남들보다 크게 질타를 받아야 하는지에 관해서요.....

저는 이해는 합니다.. 장용준씨가 그런 부분에(자신이 왜 조금 더 인내? 감내? 를 해야 하는가?) 대해서 불만이 좀 있다는 것을.....

그런데 한편으로 다시 생각하면 부친께서 국회의원이면 어찌됬든 국민분들의 표를 얻어서 당선이 되서 일을 하며 사회적인 지위도 어느정도 누리고 있는 만큼 자신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혜택을 받고 있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 어찌보면 장용준씨도..그러한 이목? 이에 대한 감내? 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노엘씨가요.....(이해는 합니다.. 당연 불만도 있겠지요..ㅠㅠㅠ........)

아! 그리고 부러움에 의한 이런 부분도 있다고 댓글을 본적이 있네요.....

서로서로 이해하고 자제하고 배려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국민분들도 조금 더 이해해주면 노엘씨가 착해서 바로 갈 것 같은데....제 느낌입니다 ㅎㅎㅎ 뉴스도 너무 하나 실수한걸 크게 대서특필하고 이것도 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JYP엔터테이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씨가 음악 업계에 내 놓은 한일 연합 가수인 "트와이스"라는 아이돌 가수의 "What is love?"이라는 곡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프랑스나 미국에 있는 30대 후반 외국인 지인이 한국의 아이돌 가수를 보고 자국의 문화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여 질문을 하던데.... 그 과정에서 저도 외국인들이 뮤직비디오를 보는 반응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

우리나라 사람들도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해외 팝송을 들었듯이 외국 사람들도 한국의 K-POP을 듣는 것 같습니다. ^^

 

두번째 영상은 일본 댄스팀 "람무"가 홍대 앞에서 트와이스의 "What is love?" 를 부르며 춤을 추는 영상인데요 ^^... 홍대 앞에 가면 외국분들의 K-pop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단 걸 몸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영상은 트와이스의 "What is love?"이란 곡을 일본어로 일본시장에서 발매한 곡인데요 ^^

한일 양국은 민주주의, 자본주의, 경제, 문화 등 여러 부분에 있어서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걸 감안해서 한국의 엔터테이먼트 회사들은(JYP엔터테이먼트, SM엔터테이먼트, YG엔터테이먼트, BIG HITS엔터테이먼트 등) 아이돌 그룹을 만들 때 한국과 일본 국적의 가수들을 한 팀으로 만들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장을 공략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일본의 대표적인 가요 방송인 "홍백가합전에" 한국인 가수들이(솔로 가수이든 아이돌 가수이든) 자주 출연하는 것이 이를 방증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일 양국의 20 ~ 30대 분들이 문화산업을 계기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 잘 지내길 바랄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과거와는 달리 밤 9시가 되면 상권 내에 여러 상가들이 문을 닫아 지역민들이 방문할 곳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인데요 ^^

이는 아마도 뉴스에서 언급되었듯이 저녁에는 조명이 많지 않거나 밝지 않아서 분위기상 상가 주인분들이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코로나 이후 저녁 유동인구에 대한 규제 / 재택근무의 확산 / 외식 자제 등 여러 가지 삶의 문화패턴 자체가 바뀐 요인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고령화 및 저출산(경제, 사회, 문화적 시스템으로 인한)으로 인해 상가(번화가)에 다니는 20대 ~ 30대 젊은층의 인구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부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상가를 운영하시는 여러 자영업자분들 장사가 잘 되어야 할 건데 ..... 국가에서 운영을 더 잘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만...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몇개월전에 국회 대정부질문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의 발언에 민주당 의원들이 단체로 항의한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하는데요 ^^

태 의원은 유명하시죠 ^^ 북한출신으로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를 지내셨고, 한국으로 오셔서는 탈북민 최초로 서울 강남구 갑에서 제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셨으며(탈북민 국회의원은 이전에 지성호씨라고 비례대표로 선출된 분이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공식적으로 "최초" 탈북민 국회의원은 아니네요 ^^)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활동하셨지요.... ^^

본 영상에서는 태영호 국회의원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7년째 하지 않는 민주당을 비판하자(아마 민주당은 북한과의 관계_민주당 정책상.... 때문에 쉽사리 북한에 대해 적대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언행을 삼가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민주당 측에서도 반박을 하는 영상인데요 ^^

다시금 생각하지만 한국을 위하는 마음은 같지만 그 방법론에서 차이가 나서 다들 좋으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갈등이 생기지 않나 싶네요.... 잘 조율해서 해결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

 

 

※ 저는 아직 특정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창당 시 대구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이준석씨의 경우 유명하시죠...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합리적 보수",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출신", "각종 연예감각 또한 충만한 방송인" 등 여러가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정형화 되지 않은... 그야말로 American Style로 볼 수도 있겠네요 ^^

이준석씨의 경우 과거 여러 정치적 이슈에 있어서 방송에 오르내리고 국민의힘 지도층과 크고 작은 갈등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인요한씨가 이준석씨를 포섭하려고 하였지만 이준석씨의 경우 과거의 이슈 때문인지... 아니면 윤석열 정부층의 국정 방법에 대한 상충된 의견 때문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최근 신당창당을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비명계 민주화 진영과 중도 좌, 우 층을 포섭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만약 이준석씨의 신당이 내년 총선에서 5석 이상의 국회의원을 가진다면, 여야 비슷한 수의 상황에서 각종 법률제정 및 정책 추진 관련 "캐스팅보드" 역할을 수행하면 영향력과 파급력은 상당할 것이라고 보는 정치부 기자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 저는 아직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