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이번에는 의대증원 관련 뉴스인데요... 윤석열정부에서 현 정원인 3050명대에서(한의사포함) 25년대부터 1천명이상 증원한다는 내용인데요....

초고령화사회가 예상됨에따라 의료인력이 앞으로 더욱 부족할 것이다!, 인구천명당 배출되는 의사수는 주요 OCED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라는 건데요....

반면 의료계에서는 의사수가 늘어나면 경제적인 이유로 과잉진료가 불가피하고,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특정지역이 서울과 수도권에 편중된게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 다수를 위해 의사수를 늘려야 하느냐.... 늘리면 오히려 과잉진료로 국민을 위하는게 아닌게 된다... 의료계 경제적인 이유? 도 중요하다 등등....

윤석열 대통령의 성격상 "타협대상이 아니다" 라고 못박을 것 같긴 한데...

2000년 초중반에 변호사 배출 인원도 늘렸을때 법조계에서 갈등이 많았던거로 기억이 납니다.. 로스쿨 도입할때도 그렇구요... 비슷하네요... ^^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1년 전쯤인가... 대통령집무실을 기존의 청와대에서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청사로 이전했었는데요.. 이때 비용이 많이든다... 국방부청사는 대통령이 집무를 보기에 너무좁다 이런 의견도 많았지면 어쨋든 이전을 하고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를 보고 있는데요 ^^

사실 청와대는 조선총독부 관저, 경무대에서 이어진 권위주의, 제왕적 대통령문화의 상징이었죠.. (사실 일반 민간에서 청와대가 권위주의의 상징이니 이런것 까지 신경을 쓰지는 않았죠...ㅎㅎ 아마 대통령실 이전문제가 언론에서 붉어지니 청와대의 역사에 대해서 재조명되는게 아니였나 싶습니다 ㅎㅎ) 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의 대통령집무실 이전은 아마 대통령으로써 권위를 내려놓는 상징적인 사건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사실 많은 기성세대분들은 정말 가난하고 못살때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이끌고 나갈 권위적인 리더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교육되고 문명화되고 발전됨에따라서 권위적인 리더 보다는 어느정도 세상 사람들의 의견을 "조금 더" 수렴할 수 있는 탈권위적인(그렇다고 아예 무권위는 아니고...) 리더가 선호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70~80년대에는 권위주의적인 리더들이 많았고 2000년대 이후에는 많이 탈권위화가 진행된 것 같네요 ^^

이렇게 탈권위를 하며 민주적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사람들의 의식 수준 자체가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믿고 윤대통령도 그런 결정을 하신 걸수도 있구요 ㅎㅎㅎ

밑에는 권위와 합리성의 양립에 관한 글인데 한번 게시를 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한국에 호감을 가진 일본인들이 11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는 것과 관련된 뉴스인데요 ㅎ

몇년전에는 한일간의 역사문제 갈등(강제징용 근로자들에 대해 일본이 배상하라는 한국 대법원의 판결 로 인한 갈등)으로 양국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한국에 호감을 가진 일본인들이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니.... 아마 이런 부분은 2000년대 중반부터 계속해서 불고 있는 한국문화 바람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KPOP, 한국아이돌가수, 한국드라마, 한국음식, 한국옷, 한국화장품...등등.....

정치쪽 뉴스를 보면 항상 독도문제, 역사문제, 일본의 군사보유가능 문제 등 항상 정치인분들끼리 싸움이 끊이질 않지만 민간에서는 이와 동떨어지게 서로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뭐 항상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론이나 뉴스에서는 역사든 독도든 갈등이 있다고 보도가 되지만 막상 한일간에는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며 사는것을 몸소 겪어왔죠....

미디어라는게 민간에서의 현실과는 "약간"은 동떨어진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정부가 전쟁중인 이스라엘이 거주하는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급파한 수송기로 귀국시켰다는 소식인데요 ^^

이때 이스라엘이 거주하던 일본인들도 같이 귀국시켰다는 소식이네요...

일본정부는 이에대해서 감사를 표하면서도 / 일본자국민들은 귀국비를 받지 않는 한국과 달리 귀국비를 받은 일본정부에 대해 탐탁지 않게 여긴다는 소식인데요...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면 서로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서로 보완하며 발전해나가고 그런 관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이번에는 쿠팡과 쿠팡에 입점해 있는 소상공업체들에 관한 뉴스에 대해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

쿠팡의 경우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총알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주었는데요 ^^..

하지만 뉴스를 보니 쿠팡에서 물건을 빨리 배송해주더라도 결제된 금액이 쿠팡에 입점해 있는 소상공업체(소도매업)들에게 늦게 지급이되서 업체들은 당장 유동성이 부족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다른 추가 물품들을 가져오고 쿠팡에서 받을 돈은 은행으로 바로 상환받는 삼각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입점업체들이 불필요하게 이자부담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 이러한 부분에 고충이 많다는 내용이네요....

사진출처 : kbs뉴스채널

무튼 쿠팡 측에서도 결제를 할때 고객들에게 돈을 바로 받는 만큼(카드나 핸드폰 결제를 많이해서 고객들로부터 쿠팡이 돈을 받는데 시일이 많이 걸려서 입점업체들에게 돈을 지급하는게 늦어질 수도 있겠네요....) 입점업체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돈을 지급하여 입점업체들이 이자부담을 갖지 않도록 되길 바랄 뿐이네요 ^^

어느 사업이나 운영하면서 그 이면에는 고객과 거래처들과의 관계, 자금문제, 재고문제 등 여러 에로사항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서로 도와가며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해결을 해나간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있었던 민주당 이재명대표의 단식투쟁과 법무부장관 한동훈씨의 수사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여러 정책이 옳지 않다고, 적절하지 않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고(민주당에서도 이재명 당대표의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고 단식투쟁을 그만하는게 어떻냐고 당원들이 권유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죠... / 반면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이재명씨의 각종 특혜관련 수사를 하려고 하는데 그를 무마하기위해 단식투쟁을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인데요 ^^ (한동훈 장관의 말은 쉽게말해 수사할 때 되니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아프다고 한다... 이거죠...)(사법 수사에 정치인이라고 예외는 없다. 라는 거죠...)

어떤 쪽이 진실이든 간에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일인것 같네요 ^^

※ 저는 아직 특정정당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있었던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관한 뉴스인데요 ^^ 유인촌씨는 MBC공채 탤런트로 방송생활을 시작했으며 오랜 연기경력과 박학다식함, 모교인 중앙대 연극영화과 교수경험을 바탕으로 이명박정부때에 문화체육부장관을 지냈으며, 이번에 윤석열 정부에서도 문화체육부장관 임명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후보자 청문회에서 과거 유인촌씨가(12년 전쯤) 문화체육부 장관일 때에(이명박 정부때죠) 국정감사장에서 욕설을 한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물론 국회의원들의 여러가지 질문에 화가 났기 때문이겠죠...저는 이해는 합니다만...)

이에 대해서 국민들은 공직자로서 국정감사장, TV에 전 국민이 보고있는데 욕설을 한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왜 유인촌씨를 문화체육부장관자리에 다시 앉히려 하느냐? 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아마, 유인촌씨는 과거에 방송계(연극)에서 활동하던 분이시라 공직자로써 주의해야할 부분이나 조심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이래서 실수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참... 각 분야의 장관이라는 자리가 담당 분야의 실력 뿐만아니라 공직자로서의 태도 자세 인품도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같습니다..

임명이 될지 어떻게 될지 두고 볼일이네요 ^^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명품소비와 관련한 뉴스를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사실 명품도 자기가 열심히 일을해서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어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을 두고 싶고, 자기 PR의 차원에서 구매를 해서 입거나 들고 다니는건 스스로와 또한 다른사람의 시각에서 봤을때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기분 자체도 너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의 경제력의 범위 내에서 개성에 맞게 원하는 브랜드의 명품을 선택하여 다른사람과의 차별점을 두는 것이지요 ^^ 의류학이나 경영학의 마케팅, 디자인에 관련되있지 않나 싶네요 ㅎ

명품 브랜드들 또한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으로 사회적 공헌도 많이 한다고 하니, 간접적으로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보구요 ^^

이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