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03년도에 발매된 이수영씨의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3번째 영상은 헤이즈(Heize)라는 가수가 커버링을 한 영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과거 이수영씨가 발매한 곡인 "덩그러니"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뮤직비디오를(2번째 영상) 일본에서 찍었던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ㅎㅎ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호주출신의 가수 나탈리 임브룰리아(Natalie Imbruglia)의 Wrong Impression이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1999년에 제작된 영국영화 "Notting Hill"의 O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을 포스팅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학부모님이든 영어학습을 할때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선정한 후 스크립트를 보며 반복을 하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루함도 줄고 영화를 감상하며 학습한다면 영화 속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몰입도 더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03년경 NRG라는 가수의 "친구"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친구들 모두.. 잘 지내길 바랄뿐이네요...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이 끝나고 편의점에 들렀는데 SM엔터테이먼트의 가수 aespa(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라는 곡이 나오던데... 이 곡은 1998년에 SES라는 가수가 처음 발매한 Dreams Come True라는 곡을 리메이크 한건데요 ㅎㅎㅎ ㅎ

좋은 곡은 몇년 후 다시 리메이크되고 또 리메이크되고 반복이 되나봅니다.

과거 사람들에게 듣기 좋았던 곡은 요즘에도 똑같이 듣기 좋은가봅니다...^^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과거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제작된 드라마의 한국판 OST를 포스팅해봅니다.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구혜선씨가 예전에 어려운 문제를 겪였었던것 같은데.... 기운내길 바라네요....예전에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에 전념을 하느라 바쁘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접했던거 같은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같은 감성을 가진 "키덜트족"(키즈 + 어덜트)에 관한 뉴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요즘은 20대 ~ 50대에 이르기까지 레고나 각종 피규어(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등장인물을 본떠 플라스틱, 금속, 밀랍 따위로 제작한 물건)를 레고나 피규어샵에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 각 지역 도시의 중심가에는 어디든지 피규어샵이 있구요 ^^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법 아닐까 싶습니다. 대표적인 경제논리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성인분들이 이렇게 피규어를 구매하는 이유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어떤 주인공에게 강한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들면 극중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람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그 주인공이 이루려고 했던 꿈을 이루는 모습이라던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기위한 새 시대를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적들과 싸우는 모습이라던지....그 과정에서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죽게되고 복수를 하려 하지만 마지막에는 용서를 하는 모습이라던지...(감정적이면서도 연민... 대인배적 기상이 있네요..). 이러한 모습이 기성세대분들이 상대적으로 어릴 때 머리속에 강렬하게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나이가 조금 어릴때 봤을 테니요....)

피규어를 수집하는 분들에 이면에는 이러한 심리가 깔려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피규어를 사는게 마치 외국에 좋은 관광지에 가서 기념품을 사고 그 기념품을 간직하며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는 그런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의 모습을 기념품으로 간직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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