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축구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차범근 전 축구선수가 독일에 방문해서 독일 사람들을 만나는 영상인데요 ^^

차범근씨의 경우 80년대에 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에서 차붐으로 정말 유명하셨던 분이죠... 당시 슈퍼스타였음에도 불구하고 콧대가 높지 않고 정감있고 구수한 인품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독일 사람들이 기억하는 차범근의 모습은 인간미가 있는 슈퍼스타였지 않나 싶습니다....

당시 한국의 정말 가난한 국가였고 그에 반해 독일의 경우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정말 발전된 나라였는데요... 이때 가난한 국가에서 온 차범근 선수를 정말정말 좋게 평가한 것을 보면 독일사람들도 경제적인 지위, 인종을 떠나서 차범근이라는 "사람" "자체"를 바라보고 평가를 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출처 : SBS NOW채널
사진출처 : SBS NOW채널
사진출처 : SBS NOW채널
사진출처 : SBS NOW채널
사진출처 : SBS NOW채널
사진출처 : SBS NOW채널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Taylor Swift씨의 "22"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Way Back Home" 이라는 곡을 숀(SHAUN) + Cornor Maynard / 숀(SHAUN) / 런치(LUNCH)라는 가수가 각각 부른 버전 3가지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같은 노래이더라도 부르는 가수가 누구냐, 멜로디가 어떠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BTS가 소속된 한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이먼트 회사인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인 어도어(ADOR)의 걸그룹 뮤지션인 뉴진스(NewJeans)의 "Hype"란 곡의 해외반응 영상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영상을 보니 세계 각국에서 인종을 불문하고 한국의 20대 걸그룹 분들의 인기가 대단하단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발생 시 "원조를 받던 국가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했다고 했던 것 처럼 / 외국의 팝송을 듣던 나라가 오히려 타국의 사람들이 음악을 듣도록 "주는 나라" 가 되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다음 영상은 뉴진스의 Hype Boy곡을 파리에서 유럽인들이 듣고 춤을 추는 영상인데요... 미국 뿐만아니라 유럽에서도 남녀를 불문하고 한국의 10 ~ 30대에게 듣기 좋은 곡은 유럽사람들에게도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국제적인 시대라는게 실감이 되네요...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1997년에 발매된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 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곡 자체가 어느 국가의 사람이든지, 나이가 어떻게 되던지, 어느 인종이던지, 학력이 어떻게 되든지,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되든지와 관계없이 그 사람 자체를 바라보겠다. 라는 그런 내용이 담긴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 쉽게 말하면 좋은사람은 어딜 가나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담겨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곡가와 가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노래를 제작 하고 부르는게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요즘 저희 블로그에서는 "한국 속의 외국인"이라는 파트를 운영중인데요 ^^... 한국속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느껴지는 한국의 모습이라는게 마치 위 미국드라마 속의 "마르코폴로"씨가 동양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마르코폴로 드라마 : 실크로드 여행 중 몽골제국의 절대권력인 쿠빌라이 칸을 만나는 마르코폴로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황제를 둘러싼 전쟁을 그린 무협 액션 드라마.

영화속 모습을 보면 문화라는게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나 싶습니다..... 마크코폴로는 동양과는 전혀 다른 서양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몽골제국 내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동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이를 방증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시 몽골제국은 세계 각국(아랍, 유럽,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의 무역로를 개척하고 인재들을 등용하는 열린채용 방식을 진행했었는데 이러한 요인이 몽골이 갈등없이 끝없이 드넓은 대륙을 통치하고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사람들을 포용하는데 큰 요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른 문화 자체를 인정하고 존중해주었지요....

오늘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나 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불과 500년 전만 하더라도 위와 같은 모습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반대로 미국 가수 Taylor Swift씨의 Anti-Hero란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03년 개봉된 영화인 "클래식"의 OST인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

저도 아주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데 영화속에서 조인성씨와 손예진씨가 너무 잘 어울리게 그려졌었지요... ^^

 

 

두번째 영상은 영화 클래식의 명장면인데 기억에 남아 포스팅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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