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04년에 제작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드라마 촬영지에 관해 JTBC에서 방문을 하는 엔터테이먼트 방송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

저도 호주는 가보지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그래피티 거리"(미안하다 사랑한다 거리) 라고 하는데.......

이 드라마 촬영지가 현재까지 한국의 지상파 및 케이블 여러 채널에서 여러 프로그램에 걸쳐 방송되고, 호주에 그래피티 거리에 한국인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 모습을 보면 이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기는 한가 봅니다 ^^

저도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임수정씨가 정말 매력적으로 나왔죠 자연스럽고 감성적이며 정이 많고..... 마음이 정말 선하게 그려졌죠.... ^^ 소지섭씨도 너무 따뜻한 사람으로 그려졌구요..... ^^

두번째 영상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인 박효신씨의 "눈의 꽃"이고...

 

 

가장 밑에 링크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의 OST인 눈의 꽃의 일본판 원곡인데요 ^^ 유키노하나씨가 불렀죠 ^^

클릭해서 한번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어떤 국가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었느냐에 따라 같은 줄거리를 가진 드라마라도 분위기가 약간은 다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2004년에 제작된 "이프온리"라는 미국/영국 영화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

영화속 여배우인 제니퍼 러브 휴잇(사만다역)이 정말 자연스러우면서 감성적이고 매력적으로 나왔죠 ^^

개인적으로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학부모님이든 영어학습을 할 때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선정한 후 스크립트를 보며 반복을 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루함도 줄고 영화를 감상하며 학습한다면 영화속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몰입도 더 될 것 같습니다 ^^

 

 

타일러씨는 여러가지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미국인으로 유명한데 위의 채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

오늘은 울산 시내에 운치 있는 카페에 들렸는데 과거 세븐(최동욱)씨의 "라라라"라는 곡이 나오길래 한번 포스팅을 해봅니다.. 세븐씨의 경우 YG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여러 히트곡을 남겼었죠...

방문했던 곳은 30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인데 추후 사진도 게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스마트회원권거래소입니다.

이번에는 홍진영씨의 "산다는 건"이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2019년 발매곡)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과거 YG엔터테이먼트의 가수인 세븐 씨의 "열정"(2004년 발매)이란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불후의 명곡에 나올 정도면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걸 느낄 수 있네요 ^^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1998년에 제작된 젝스키스라는 가수의 "커플"이란 곡을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유희열씨가 진행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라는 프로그램에 지금은 30~40대가 된 젝스키스라는 가수의 "커플"이라는 곡이 나오길래 한번 공유해봅니다.

발매 될 당시에 정말 유명한 곡이였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옛날에 봤던 영화인 "식객"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이 영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해 제자들 중 단 한명의 요리사를 선출하는 대회에 관한 내용인데....

주인공인 김강우씨가 요리를 위해 자기가 길렀던 소를 어쩔 수 없이 희생시키게 되는 장면에서 동물권리론과 동물 감정론에 관한 글이 생각이나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자기가 기른 가족과 같은 동물을 어쩔 수 없이 희생시켜야 하는 그 상황...

간단하게 설명해보면

동물감정론 : 동물은 쾌락, 고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윤리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동물권리론 : 동물도 생명권, 고통받지 않을 권리 등을 지니므로 윤리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인데 아래 글을 한번 참조 부탁드립니다 ^^

 

 

 

사실 인간 또한 동물이고 인간이 같은? 동물인 소를...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식용으로 사용하는게 과연 정당한가? 라는 의문을 한번씩 가지곤 했습니다...(채식주의자분들도 그런 이유에서 채식만 하시지요...) 또한 쥐와 같은 동물에게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하는게 과연 정당한가?, 인간을 위해 다른 생명을 마음대로 희생시키는게(질병극복을 위해서든 아니면 생존본능_먹는거죠..을 위해서든..) 결국 자연의 질서를 깨뜨리고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게 아닌가? 같은 동물이지만 쥐나 소와 같은 실험을 통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그러한 질병? 을 극복한다면 결국 공리주의의 관점에서(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결국 수억명의 인간을 이롭게 하는것이니요...) 이러한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지 않은가? 라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다루는 책들도 많이 있죠....

(저는 고기 잘먹습니다 ㅎㅎㅎ 그냥 그런 글들을 보면 생각을 해볼 뿐이지요 ㅎㅎ세상에는 다양한 관점들이 있으니요)

한번 생각해봐도 괜찮을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 문화산업을 좋아하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조금 지난감이 있지만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라는 곡을 포스팅해봅니다.

뉴스를 보니 이 곡은(저도 모르는 곡이였습니다.) 처음에 발매할 땐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발매 후 3 ~ 4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주목을 받아 각종 언론과 가요계에서 이슈가 된 곡이라고 하는데요 ^^

(그래도 군대 내에서는 계속해서 인기가 많았던 곡이라고 하네요.. 밀보드 1위라고 합니다 / 밀보드 : 밀리터리와 빌보드의 합성어 : Military + Bilboard)

한 유튜버가 이 곡에 대한 재미있는 댓글들을 모아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이게 이슈화 되어서 역주행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무명일 때에도 공연을 할때 흙먼지 날리는 곳에서도 불러주면 공연을 하고 열심히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을 것 같네요 ^^

발매되었을 당시에 인기가 없더라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인기를 얻을 수도 있는게 문화산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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