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체코 프라하에서 국제기업 회사원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이분은 한국인 여성분과 결혼해서 아내분 가족이 여기 있어서 인천에 왔고, 저는 울산에서 왔다고 하니 부산이나 울산이라는 도시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네요...

이분은 인천에 자주 오기때문에 지역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분은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일을 한다고 하시네요.

이분들의 고객들은 여러 국가에 있다고 하시고,

이분이 제가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는지 물어보셔서 골프업계와 조선업에서 일을 한다고 하니 분야가 거리가 있지 않냐고 하시네요..

경주에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 방문해본게 어떤지 추천해주었네요....

인천에서 400km정도 된다고 했지요.. 차로 4~5시간 걸리지요...

실제로 검색을 해보았네요...

영어는 어디서 배웠는지 물어봐서 미국에서 배웠다고 했고 처음에 영어를 때는 NERVOUS 부분이 있었다고 했지요..

영어만 있으면 유럽에서 커뮤니캐ㅔ이션에 문제가 없을지 물어보니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다른 언어를 쓰기에 EDUCATEㅇ한 지역 빼고는 조금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는 영어를 사용하구요...

저는 언젠가 이탈리아에 방문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유로 스파르타쿠스라는 드라마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했지요..

2012 정도에 나온 드라마인데 이탈리아는 CUTURE 정말 유명하고 FOOD 좋다고 방문해보라고 하시네요..

유럽에가면 인종차별주의자를 만날지 물어보니 아마 그럴건데 중심가로 갈수록 덜할거라고 하시고 요즘에는 유럽에도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하시네요..

한국에도 영어강사나 외국인 공장 근로자가 정말 많다고 하니 한국도 요즘에는 선진국이 되어서 여러 국가에서 사람들이 올거라고 하시네요..

이분은 15 전부터 한국에 있었는데 그떄도 괜찮긴 했는데 지금 만큼 발전하지는 않았다고 하시네요...

유럽과 한국은 life style 다르다고 하시고, 한국은 expensive 물건들을(자동차, ) 자랑하려고 사는 반면 유럽에는 그런걸 별로 신경쓰지 않다고 하시네요..

아마 한국도 요즘 점점 rich해짐에 따라서 과거 힘들었던 시기가 있어서 자랑을 하고 싶어서 물건을 소비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다고 하시네요

유럽도 세계 2차대전 이후에 전후 복구 과정에서 경제력이 상승함에 따라 비슷한 경향이 있었는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했네요.. 아마도 자기 일을 하면 회사에서 일을 하는것 보다 많은 돈을 벌거라고 하시는데 이런 부분은 한국이나 서양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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