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Jake다이어리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인천에 출장을 간 김에 인천 청라 호수 공원에서 프랑스 국적의 회사원과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온 이유는 일을 하러 왔다고 하시고, 저도 남쪽에서 와서 사실 같은 입장이라고 했지요...

저도 사실 여기 오기 전에는 인천 지역에 아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좀 걱정을 하기는 했다고 했지요...

이분은 작년 Novermber에 오셨고, 한국에는 두번째 방문이고

한국에서의 삶이 어떤지 물어보니 Great하다고 하시고, 프랑스에 물가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 않다고 하시네요...

한국의 다른 도시는 아직 방문해보지 않았다고 하시고, 부산에 가볼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남쪽지역은 인천, 경기지역과 Accent가 좀 다르다고 했지요..

다니시는 회사의 이름을 물어보니 Cofidential이라고 하시네요.. 저도 사실 인천지역에서 일을 하는데 이 회사는 Delivery service를 제공하는 회사인데 미국회사이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고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Culture과 way of life가 괜찮다고 했지요...

저는 그냥 이야기를 할 누군가가 필요했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저도 텍사스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아시아를 좋아했는데 이분이 프랑스에서 오셨다고 해서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했지요...^^

Business가 끝나면 한국을 떠나야 한다고 하시구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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