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회원권거래소 골프, 콘도

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인 스마트회원권거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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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부품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자동차 부품회사의 담당자를 인터뷰해보니 이런 답을 주셨는데요......^^ 이야기를 해보며 그리고 알아보며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연구와 공정, 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탈때마다 고맙게 생각을 하고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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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의 경우 완성차 제초업체인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가 특정 필요 부품이 필요하다고 자신들의 입찰 사이트(모두 뷰어)에 띄우거나 각 협력업체들에게 공고를 보내면 업체들이 견적을 내고 입찰을 해서 수주를 받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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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동차의 개략적인 구조는 아래와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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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구조 – 대분류

1. 차체(Body) : 자동차의 겉부분과 사람/화물을 싣는 부분을 말하고 엔진실, 트렁크, 범퍼, 지붕, 옆판, 바닥 등이 모두 차체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차대(Chassic) : 차량에서 차체를 떼어낸 나머지 부분의 통칭인데, 자동차가 주행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장치의 모음 / 엔진,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브레이크 등 / 샤시란 자동차의 차체를 뺀 나머지 부분으로 주행의 원동력이 되는 엔진을 비롯하여 엔진의 동력을 구동바퀴에 전달하는 동력전달장치, 주행방향을 조정하는 조향장치, 충격이나 진동을 완화하는 현가장치, 정차 및 주차 등을 위한 제동장치와 프레임 등으로 구성

- 자동차의 구조 – 중분류

1. 차체(Body) : 차체는 자동차 구조의 기본이 되는 부분으로 승객을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충격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동력전달시스템 : 엔진, 변속기, 드라이브 샤프트, 차축, 바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구조에서 동력전달시스템의 효율성은 차량의 성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3. 운전조작시스템 : 핸들, 브레이크, 엑설러레이터, 클러치 등이 포함 /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며, 판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합니다.

4. 안전시스템 : 에어백, 안전벨트, 차체 강화 구조, 충돌 방지 시스템 등 사고 발생 시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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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생산의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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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차

크게 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로부터의 특정부품에 대한 Request를 받으면 여러 부품 업체들이 그 부품에 대해 공수, 필요한 재료 등을 통해 견적을 내고 입찰을 합니다.(요구되는 디자인은 이미 현대,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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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부품 생산에 들어가고 그 부품에 대한 검수를 한 후에 공급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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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품생산 절차

부품에 대한 공수, 재료 등을 통해 견적을 내고, 금형(쉽게 말하면 붕어빵을 굽는 기계라고 보면 됩니다)을 만든 뒤, 코일 or 플라스틱 등의 재료(붕어빵의 재료)를 넣어서(사출) 부품을 찍어내고(자동화 비자동화 등 여러 공정, 공장기계들이 운용되지요), 도장(녹슬지 않도록 특정 물질을 표면에 바르는 것 또는 도색)을 한 후 그 부품을 검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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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이 부품을 완성차 제초업체에 납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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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형을 통한 가공법의 종류

금형을 통한 특정 물질을 가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을 추려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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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금가공이란 속판을 소재로 하여 구부린다든가, 접합한다든가, 때로는 구멍을 뚫고 절단하기도 해서 자기가 원하는 모양의 물품을 만드는 금속공작을 말하는데, 별도로 준비된 공구강으로 만든 틀에 대고 두드려서 그 모양에 맞춰 구부리는 경우와, 프레스라고 하는 가압공작 장치를 써서 판금을 틀에 눌러 성형하는 것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Blanking그룹

★ 판금 : 얇고 넓게 조각을 낸 쇠붙이

★ Blank : 어떤 면으로부터 미리 정해진 형상을 따내는 작업

★ Blanking Line : 판금 가공된 소재를 자동배출 및 적재하는 장치

★ Half – Blanking : 펀치(Punch)가 Blanking을 완료하기 전에 멈추도록 하는 작업

★ C/T(Cycle-Time) : 물건 하나가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

★ 공수 : 일정한 작업에 요하는 인원수를 노동시간, 노동일로 나타내는 개념

★ Shear Line : 강한 코일을 고객이 원하는 길이로 가공하여 강판 시트로 만드는 설비

★ Shearing Line : 시트형태로 가공된 강판을 다시 작은 시트형태로 절단, 가공하는 설비

★ Trimming : 미리 정해진 절단선을 따라 작업물의 스크램(Scrap)을 절단해내는 작업

★ Notching : 작업물의 끝부분이나 모서리 부분에서 다양한 형상을 나타내는 작업

★ Slitting : 한선(Single Line)을 따라 하는 Shearing작업

★ Parting : 하나의 작업물로부터 두개 혹은 그 이상의 부품으로 분리하는 작업

★ Piercing : Die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는 작업

★ Perforating : 미리 정해진 배열에 따라 동일한 형상의 구멍을 만드는 작업

★ Shaving : 작업물의 표면으로부터 얇은 층을 따내는 작업으로 정밀한 치수를 얻기 위한 작업

★ Cutting-Off : 두꺼운 종이, 고무, 가죽, 금속포일 등의 Blanking방법으로 펀치의 절단각은 20도를 넘지 않게 한다.

- Blending and Forming Group

★ Blending : 피작업체의 중심면에 연직으로 위치한 펀치에 의해 시트나 물체를 구부리는 방법 – V 자 모양이 된다. Blending후에 금속의 안쪽면은 압축되고 바깥면은 인장력을 받는다.

★ Forming : 좁은 의미의 Forming은 금속으로 된 sheet의 두께를 변화시키지 않고 다양한 형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하고, 넓은 의미의 Forming은 Shearing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영구변형을 의미한다.

★ Flange(플랜지) : 부품의 보강을 위하여 원기둥 위에 둘러 붙인 자루 / 관 지름이 큰 관, 내부 압력이 높은 관, 또는 자주 떼어낼 필요가 있는 관에는 관이음을 사용하는데, 이 관이음의 접속부분을 플랜지라 함.

★ 플랜징(Flanging) : 소재의 단부를 직각으로 굽히는 작업으로 굽힘선의 형상에 따라 세가지로 분류됨 / 스트레이트 플랜징, 스트레치 플랜징, 슈링크 플랜징

★ 버링(Burring) : 평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보다 큰 직경을 가진 펀치를 밀어 넣어서 구멍에 플랜지를 만드는 가공

★ 컬링(Curling) : 판 또는 용기의 가장자리부에 원형 단면의 테두리를 만드는 가공 / 시트(Sheet), 실린더 형상의 끝부위를 원형의 단면을 형성시키는 작업

★ Seaming : 두 시트의 끝을 그림과 같이 결합시키는 작업 / 2장의 판재의 단부를 굽히면서 겹쳐 눌러 접합하는 가공

★ Hemming : 평면 시트(Sheet)의 끝을 접어서 보강과 끝을 매끄럽게 하는 작업

★ Beading : 금속판에 비드(Bead)를 형성시켜 장식이나 보강을 하는 작업

★ Embossing : 금속판에 문자나 숫자, 혹은 디자인이나 패턴을 찍는 작업으로 장식이나 보강효과를 나타내는 작업

★ Necking : 실린더나 원형의 형상 끝의 개구부의 직경이나 단면을 줄이는 작업

★ Bulging : 실린더 형상의 벽 등의 내부에 압력을 가하여 벽을 늘리는 방법

- Drawing Group

★ Drawing : 평면시트를 눌러서 이음매 없는 형태를 만드는 작업 U자형

★ Redrawing : rawing된 피작업체를 다시 Drawing하는 작업 / 판금성형 가공의 일정으로 드로잉 가공에서의 공정으로 드로잉 할 수 있는 한도는 드로잉률 0.5 정도이고, 이보다 더 깊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드로잉 다이를 사용하여 가공품을 완성하는 작업을 재드로잉 가공이라고 한다. / 1차 드로잉 된 용기의 직경을 감소시키면서 다시 한번 드로잉하면서 제품 깊이를 증가시키는 가공.

★ Reverse redrawing : Drawing된 피작업물의 반대면을 눌러서 피작업체의 직경을 줄이는 작업

★ Ironing : 실린더 형태의 피작업체를 다이의 내경이 피작업체의 외경보다 약간 작도록 하여 벽두께의 불균일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작업 / 실린더 형태의 피작업체를 다이의 내경이 피작업체의 외경보다 약간 작도록 하여 벽두께의 불균일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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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골프, 콘도회원권거래소 / 스마트회원권거래소 / 골프회원권거래소 / 골프회원권 / 콘도회원권 / 회원권거래소 / 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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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 8950 9862 ☎ 050 6456 7129

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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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원(석사/박사)의 종류 및 입학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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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원의 종류

ㄱ. 일반대학원 : 학술이론 및 학술연구방법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어떠한 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인 "논문"을 적기위한 과정으로써 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 2년으로 주간에 수업이 이루어지고, 원서강독과 실험실습, 전공관련 주제토론 등을 바탕으로 하여 강의가 진행이 됩니다. (석박통합의 경우 수엽연한이 조금 더 단축된다고 합니다.) ex)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일반대학원 독어독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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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전일제학생(Full time)과 시간제 학생(part time)으로 구분되는데 전일제의 경우 대학원이 곧 직장인 학생으로, 조교 연구실 및 실험실에 근무하면서 연구 및 수업보조, 논문작성, 프로젝트 등 을 교수와 함께 수행합니다. 반면 시간제 학생의 경우 대부분 직장에 재직중이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수업만 듣는 학생으로 장학금이나 지도교수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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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집은 특차(9월), 전기(12월), 후기(5월)에 모집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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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문대학원 : 특정직업과 연계된 전문분야 현장중심의 기술과 지식위주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석사과정을 의미하며, 석사 2년이상, 박사 2년이상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국제전문대학원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석사과정으로 주간과정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ex) 법학전문대학원 - 변호사 자격증 / 치의학전문대학원 - 치과의사 자격증 / 의학전문대학원 - 의사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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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집은 전기(12월)에 모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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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특수대학원 : 이론과 실무를 병행 연구하여 전문분야에 종사할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치된 대학원으으로써, 직장인들의 비중이 높아 보통 야간에 운영이 됩니다. 석사 2년의 과정으로(박사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운영되는게 일반적입니다. ex) 경영전문대학원, 행정대학원, 교육대학원, 기술창업대학원, 금융대학원 등 - 보통 행정대학원은 공무원 분들이, 교육대학원은 교사, 금융대학원은 금융권종사자 분들이 많이들 진학을 하시지요. 업무 분야와 관련된 지식을 얻기 위해 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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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집은 전기(12월)과 후기(5월)에 모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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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학 방법

대학원 입학의 경우 보통 4년제 학부성적을 가장 많이 보고 전공적합성(학부과정에서의 전공이 무엇이였는지, 석사과정과 연관성이 있는지), 어학, 관련 자격증, 경력 등을 통해 선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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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이냐 전문대학원이냐 특수대학원이냐에 따라 어떤 부분이 더 중점적으로 반영되는지는 차이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이나 의학전문대학원처럼 특정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과거 HR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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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주변에 정말 많은 편의점에 물품을 배송해주는 기사분들의 직업유형, 업무방식, 급여 등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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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형

지입기사로써 개인사업자를 내고 자신이 사장으로써 2.5톤 트럭을 몰고 담당 지역 편의점에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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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무방식

과자, 음료, 도시락 등을 배송하는데 1회전에 10군데 정도를 방문한다고 합니다.(회전이란 물건을 한번 탑차에 싣고 이동하면서 방문하는 점포 수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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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에 방문을 하면 물류센터의 직원들이 대충 분류를 해놓는데 그걸 보고 배송기사가 물건을 점포별로 다시 재분류해서 싣고 배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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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급여

1회전을 하면 월 400만원 정도 수령을 하고 보통 2회전 이상 하셔서 수입 자체는 800만원 이상인데 거기서 2.5톤 트럭의 리스비(월 150만)를 공제한다고 합니다. (유류비는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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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차시간

오전 5~6시 / 10시 ~ 13시 / 16시 ~19시 / 21시 ~ 24시 의 상차타임이 있는데 본인이 가능하면 몇회전이든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위 시간대에 물건이 물류센터에 나오고 그 물류를 수령해서 분류해서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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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도 위 상차시간 중 자신이 가능한 시간을 선택해서 출근을 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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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는 여러 구인구직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차량은 처음에 구매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회사에 리스형태로[월 150만] 할부로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월 150만씩 3년간 돈을 내면서 차량을 구매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 그리고 만약 150만원씩 내면서 1년정도 일을 하고 그만두게 되면 차량을 제값을 다 주고 구매를 하고 중고로 팔아서 150만원씩 내는 금액 1년치를 회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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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무와 차이점은 택배는 배송 물건 건수당 금액이 책정되는데 반해 편의점 배송은 몇순환을 하느냐에 따라 급여가 측정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1순환 내에서도 방문할 편의점 수를 더 늘리면 급여가 더 올라가지만 크게 보면 회전수에 따라 급여가 측정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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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택배의 경우 많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분이 적합하고 편의점 배송은 그보다 덜 돌아다니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옮기는게 좋을 때 적합하다고 합니다 ^^

※ GS25, CU, EMART 에브리데이, 세븐일레븐 등 어떤 업체를 담당하는 운수회사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순환할 때 방문하는 점포수와 운영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 GS25를 담당하는 물류회사의 경우, 2.5톤 트럭을 이용하여 1회전 당 편의점 20군데를 방문하고 하루는 주간 + 야간 / 다음날은 야간 이렇게 운영되며 주 + 야간의 경우 아침 7시 ~ 오후 1시 + 휴식 후 저녁 7시 ~ 새벽 1시 / 다음날 주간 조는 오전 9시 ~ 오후 1시까지 일을 한다고 합니다. 피킹 여부에 따라 업무량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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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세탁소 체인점인 "크린토피아"창업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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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절차, 유형, 창업비용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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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절차

상가위치, 임대료, 보증금를 점주가 직접 알아보고 크린토피아에 전달 → 크린토피아가 그 위치에 입점이 가능한지 확인 → 예상매출액을 검토(컨설팅) → 그 자료를 보고 기계 구성을 결정 → 점주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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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업유형

(1) 세탁편의점 : 고객들에게 옷을 받아서 세탁 공장에 옷을 가져가서 세탁을 완료하고, 그 옷을 다시 세탁소에 가지고 와서 고객에게 "인도"를 하는 "중개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크린토피아 세탁소는 이 유형에 해당이 되지요 ^^ / 세탁편의점은 물세탁이 안되거나 다림질이 필요하다거나 관리가 필요한 옷을 맡김.

(2) 무인빨래방 : 셀프 세탁기 + 셀트 건조기로 점포가 운영이 되고(동전이나 신용카드로 결제)(쉽게 말해 코인 빨래방과 같이 고객들이 직접 결제를 하고 빨래와 건조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 이불과 같은 막 빨아도 되는 것들 위주로 직접 빨래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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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멀티샵 (세탁편의점 + 빨래방) : 위 두 유형의 복합체로 세탁편의점과 무인기계가 같이 있어서 고객들이 무인 세탁이 가능한 품목은 직접 고객이 결제 후 빨래와 건조를 하고, 물빨래가 안되는 부분은 세탁 편의점에 맡기는 점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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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업방법

(1) 세탁편의점 : 10평정도의 공간(임대차나 자기 건물) + 가맹비 440만원(크린토피아 상호 권리 + 교육 + 매장운영 가능한 집기들 + 초도물품: 다이, 스탬플러 등) + 가맹보증금 300만원(양도양수나 폐점 시 회수 가능) + 5만원(화재, 수해 시 고객들의 옷을 보장) + 인테리어/간판비용 대략 1,000 ~ 1,200만원 = 총 2,000만원 정도면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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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인빨래방 : 15평 정도 공간에서 크린토피아 본사로부터 빨래기계와 건조기계를 구입해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매장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음) / 로열티나 가맹보증금은 전혀 없고 최소 8,000만에서 1억4천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기계값 + 설비값 + 인테리어값 + 간판값으로 구성 / 기계는 보통 세탁기 3개 + 건조기 3개 정도가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개당 1,00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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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익

(1) 세탁편의점 : 마진율 38.5%(점주가 가져가는 수익) + 세탁료(세탁공장에 지급되는 돈) 60% + 본사로열티 1.5% = 총 100%

ex) 100,000만원이면 / 38,500원은 점주가 가져가고 / 60,000은 세탁소 공장이 가져가고 / 본사에서 1,500원을 가져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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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인빨래방 : 무인빨래방의 경우 수익은 추후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분꼐서 급한 용무로 자리를 비우셨어요 ^^

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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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식업(커피, 음료, 치킨, 한식, 중식 등)에서 대표적인 광고, 주문, 배달 서비스인 "배달의 민족"의 운영시스템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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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그리고 쉽게....배달의민족 어플 종류, 수익구조에 관해서 서술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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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달의민족이란?

- 배달의 민족 자체 사이트와 어플에 하는 광고(필수) + 배달대행(라이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배송 IT서비스

- 보통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진을 찍어서 가격과 함께 올리는 것은 "광고"이고(필수), 배달대행(선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배달의 경우 배달의 민족 자체라이더를 쓰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광고만 하고 배달은 업주가 자체적으로(자기가 하거나 퀵서비스를 부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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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플(사이트)의 종류

ㄱ. 배달의민족 외식업광장 : 개인사업자(판매자)의 입장에서 배달의 민족에 음식의 사진과 세부내용을 광고하고(올리고)고, 주문을 받는 사이트

("배민사장님"이란 어플은 주문을 손쉽게 받기 위한 배달의민족 외식업광장 "어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ㄴ. 배달의민족(어플) : 소비자입장에서 음식을 주문하기 위한 어플

ㄷ. 배민커넥트 : 배민라이더(배달기사)들이 어플을 키고 퀵서비스나 대리운전처럼 콜을 잡아서 배달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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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익구조

ㄱ. 건당 광고료 : 예를들어, 커피 2잔을 1건에 팔아서 10,000원을 주문을 받고 팔면 광고료 6.8% + 정산료 3.3%로 약 10%인 1,000을 배달의 민족에서 가져가고 나머지 9,000을 업주가 가져갑니다.

ㄴ. 정기 광고료 : 월 88,000 등 정기금액을 지급을 하고 광고를 하며, 건당 3.3%인 정산료만 배달의 민족에 지급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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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달대행(라이더)서비스

배달의 민족 어플을 보면 음식에 배달팁 약 1,000 ~ 5,000가량이 있는데(거리나 주문금액에 따라 상이), 배달의 민족 자체 라이더(배민 배달대행)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 금액은 라이더에게 지급이 되고 / 배민 라이더가 아닌 업주가 스스로 배달을 하거나 근처 퀵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업주가 배달료를 받아서 개인적으로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입니다.

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이자 유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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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직접 싱가포르 커피, 차 제조 및 판매회사인 Bacha Coffee / TWG 회사의 면접관과 면접을 해보았는데요... 오랜만에 면접자가 되어 면접을 보니 살짝 긴장이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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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국회사의 현지채용의 경우 이력서를 메일로 보내고 영상면접을 본 후 채용이 되면 해당 국가로 떠나는데 이 과정에서 "영상면접"의 단계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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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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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면접관 B: 면접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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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카메라를 켜주실 수 있나요?

B: 절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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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 ^^

A: 세환씨는 우리회사의 몇몇 포지션에 대해서 지원해주셨는데... 어떤 포지션에 흥미가 있으시며 자신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주실 수 있나요?

B: 저는 당신 회사의 여러 포지션에 대해서 보았고 많은 포지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마케팅, 세일즈, 행정 등) 그리고 저는 커피산업을 좋아하고 해외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이 당신의 회사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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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마케팅 역할에 더 관심이 있지요?

B: 네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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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기소개를 조금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B: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전공에서도 마케팅과 생산관리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법공부를 조금 하고, 경제금융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재무관리를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텍사스에 교환학생으로 있었는데 그래서 외국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해서 익숙하고 잘 적응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당신 회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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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싱가폴에 방문해본적이 있나요?

B: 저는 싱가폴은 가보지 않았지만 일본과 미국에 방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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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왜 싱가폴에 오고 싶나요?

B: 싱가포르는 다양한 국제회사들이 있습니다. DHL. 삼성, LG, 애플 등이 있고 백인, 흑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믹스된 문화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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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금 일하는 곳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B: 지금회사는 제 가족이 운영을 하는 곳이고 / 저는 해외에서 일과 STUDY를 하고 싶은 마음, 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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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골프회원권거래소에서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이 회사가 가족이 운영하는 곳인가요?

B: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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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싱가포르에 바로 올 수 있나요?

B: 제가 채용이 된다면 준비하는데 1~2개월 정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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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족회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B: 커피를 만드는 카페도 하고, 골프회원권거래소의 경우는 사람과 사람간의 회원권 매매를 연결해주고 Fee를 받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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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번 면접은 사전 작은 면접이기 때문에 지원자의 구체적인 면접은 추후에 있을 예정입니다.(아마 이말인 것 같습니다) 할말이 있으실까요?

B: 저는 커피나 차 산업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사를 접해보았고 그 기사에서 Bacha Coffee와 TWG가 유망한 회사라는 걸 알 수 있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정업무 뿐만아니라 커피나 차 제조도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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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다음 세컨 인터뷰는 제가 진행하는데 추후 공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환씨.

B: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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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직 HR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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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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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란 청년층이나 고령층, 혹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주로 구청)에서 사회적으로 공익성을 띈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을 말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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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

만 18세 이상의 청년,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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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차

울산을 기준으로 하면 남구청 홈페이지 접속 → 채용공고 확인 → 신청기간 및 자격요건 확인 → 지원 의 절차를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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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자체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채용공고를 모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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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무의 종류

사무보조, 안내원, 환경미화 등 여러가지 직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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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고령층일자리지원사업, 창업지원센터, 종합일자리센터 등 지자체에서 정기적으로 여러가지 사업을 많이 진행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