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회원권거래소 골프, 콘도

안녕하세요 ^^ 골린이를 위한 골프교실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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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골프 용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보려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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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화 : 골프를 칠 때, 필드에 나가면 18홀을 돌면서 꽤 오래 걷게 되는데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오르막과 내리막, 잔디, 모래 등에서도 안정적으로 스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골프화를 신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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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는 크게 스파이크가 있는 것 과 스파이크가 없는 것이 있는데 스파이크는 잔디 위에서 발이 물리적으로 잘 고정되게 합니다. 반면,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는 일반 운동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잔디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물리적으로 잡아주는 스파이크 골프화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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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갑 : 클럽을 잡을 때 손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끼며, 오른손잡이는 왼손, 왼손잡이는 오른손 장갑을 끼면 됩니다. 장갑의 경우 골프공과 같이 소모품이므로 2 ~ 3개의 여분을 가지고 라운드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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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디백 : 클럽을 비롯해 볼, 장갑, 모자, 우산 등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케이스입니다. 예전에는 투어선수들이 사용하는 투어 백(Tour Bag)이 많았으나 요즘에는 두 발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의 스탠드 백(Stand Bag)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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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티(티페그) : 티샷을 할 때 볼을 놓는 받침대이며, 라운드당 10 ~ 20개 정도 준비합니다.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파 4홀, 파 5홀에서는 롱티를, 파 3홀에서는 숏티를 사용하니 크기별, 종류별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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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커(볼마커) : 그린에서 볼을 주워 들 떄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퍼팅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공이 있는 위치, 정확히는 홀을 바라보고 공 뒤쪽에 볼 마커를 표시하고 공을 주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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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스턴 백(옷가방) : 서양에서는 라운드 이후 샤워를 하는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지만, 동양권에서는 라운드 후 사우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거의 대부분 사우나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데, 그때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등의 물품을 미리 준비하여 가지고 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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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산, 비옷, 선크림, 모자, 양말 등이 있는데 이런 물품들도 계절별로 챙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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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프공의 종류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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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기본적으로 커버와 내부의 핵(코어)로 구성되며, 핵에 커버가 1겹 씌우지면 2피스, 2겹 더 씌워지면 3피스, 3겹 더 씌워지면 4피스가 됩니다. (1피스는 볼 전체가 하나의 복합탄성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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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를 칠 때 사용하는 "클럽"의 모양, 구조와 명칭에 관해서 다뤄볼 생각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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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클럽은 그립 / 샤프트 / 헤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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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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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립 : 손으로 잡는 부분으로 대체로 고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2. 샤프트 : 그립과 헤드부분을 이어주는 부분으로, 길이가 길수록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3. 헤드 : 헤드는 공을 치는 부분으로, 클럽에 따라 모양이 다릅니다.

헤드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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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 : 헤드의 밑면
2. 로프트 : 클럽 페이스의 누운각도
3. 클럽페이스 : 헤드의 평평한 면, 공을 치는 부분
4. 토우 : 샤프트에서 가장 먼 헤드의 끝부분
5. 호첼 :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지점
6. 힐 : 샤프트에 가장 가까운 헤드의 끝부분
7. 라이각 : 헤드를 지면에 놓았을 때 지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
8. 리딩 에지 : 헤드의 타면과 밑바닥의 경계선
9. 스위트 스폿 : 공이 가장 이상적으로 맞는 부분
10. 그루브 : 클럽페이스에 가늘고 나란히 새겨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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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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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프 "스코어 계산하기"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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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골프란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으면 그 홀이 끝이나는데 그 홀이 끝날때 까지 친 타수가 그 홀의 스코어가 됩니다. 그래서 18홀, 즉 한 라운드가 끝난 후 전체 스코어를 합산하여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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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준 타수인 파를 기준으로 하여 많이 치면 오버파 스코어라고 하며, 적게 치면 언더파 스코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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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용어들에 대해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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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경기의 진행과 방식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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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경기 진행

- 골프경기는 보통 18홀을 다 도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18홀 경기를 1라운드라고 하며 아마추어의 경우 1라운드를 마치는데 4 ~ 5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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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쳐서 그린 위에 홀에 공을 넣으면 해당 홀의 경기가 끝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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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네 사람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르며 1홀에서 18홀까지 꽤 오랜 시간 골프를 쳐야 하기에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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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방식

(1) 스토로크 플레이(Stroke Play) : 전체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tv에서 보는 프로 경기와 아마추어 경기 대부분이 이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친 타수의 합계에서 자신의 핸디캡을 빼 승뷰를 결정합니다. (선수들의 대회에서는 별도의 핸디캡이 없지만, 아마추어는 서로의 실력차이가 있는 경우 핸디캡을 적용하여 플레이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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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 플레이방식(Match Play) : 매치플레이 방식에서는 우선 타수의 많고 적음을 계산하고 "이긴 홀이 많은 사람"을 승자로 결정합니다. 각 홀마다 UP, DOWN, AS(All Square)로 표시하여 최종적으로 계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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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 포볼(Fourball) : 2명씩 팀을 이루고 4명이 각자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를 한 후, 각 팀에서 좋은 스코어를 그 팀의 스코어로 계산하는 방식

- 포섬(Foursome) : 2명씩 팀을 이루고 팀별로 1개의 공으로 순서를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하는 방식

- 스크램블(Scramble) : 모든 플레이어는 각자 자신의 공으로 티샷을 한 후, 다음 샷은 그 중 가장 좋은 위치의 공 하나를 선택하고, 모든 플레이어가 그 위치에서 다음 샷을 진행하는 방식.

- 베스트볼(Bestball) : 1인대 다수 플레이가 가능한 방식. 모든 플레이어는 각자 자신의 공으로 18홀을 홀아웃하며 각 홀마다 팀 플레이어 스코어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채택하여 계산하는 방식.

가령, 어떤 홀에서 A는 5타, B는 6타, C는 4타 그리고 D가 6타라고 하면, 이 팀의 해당 홀 스코어는 4타가 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