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타블로그

안녕하세요 ^^ 스마트회원권거래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를 칠 때 사용하는 "클럽"의 모양, 구조와 명칭에 관해서 다뤄볼 생각인데요 ^^

먼저 클럽은 그립 / 샤프트 / 헤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 그립 : 손으로 잡는 부분으로 대체로 고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2. 샤프트 : 그립과 헤드부분을 이어주는 부분으로, 길이가 길수록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3. 헤드 : 헤드는 공을 치는 부분으로, 클럽에 따라 모양이 다릅니다.

사진출처 : 타블로그

헤드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아보면

  1. 솔 : 헤드의 밑면
  2. 로프트 : 클럽 페이스의 누운각도
  3. 클럽페이스 : 헤드의 평평한 면, 공을 치는 부분
  4. 토우 : 샤프트에서 가장 먼 헤드의 끝부분
  5. 호첼 :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지점
  6. 힐 : 샤프트에 가장 가까운 헤드의 끝부분
  7. 라이각 : 헤드를 지면에 놓았을 때 지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
  8. 리딩 에지 : 헤드의 타면과 밑바닥의 경계선
  9. 스위트 스폿 : 공이 가장 이상적으로 맞는 부분
  10. 그루브 : 클럽페이스에 가늘고 나란히 새겨진 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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