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 : 북올림 채널]

안녕하세요 ^^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리뷰해보는 누구? "Jake"입니다.(복명복창합니다 실시. 하라는 대로 합니다 실시. 여기는 군대입니다 실시.)

오늘은 "합리적 사고"를 강조하는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일까? 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 하는데요...

합리적 사고... 이 상황에서 이러이러 해서 이런 결론이 나고 이렇게 하고... 합리적이죠...

그러나 보세요... 이게...

일단 저는 그릇이라는 게 어떤 건지 먼저 정의를 하자면 사람을 포용하는 능력 이해하는 능력, 따르게하는 됨됨이, 인품, 인성, 사교성이라고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대 이걸 태생적으로 갖춘 상태에서 어떤 경영학이나 법학이나 의학을 공부해서 특히 뭐 법학을 공부를 하고 이러면 사람들의 본능적으로 따르면서도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끓구요...

그러나.

그릇이 작게 태어난 사람의 경우.. 그러나 어떤 논리적이나 합리적인 사고능력을 학습했을 때 잘 하는 사람의 경우, 그러나 greedy한 사람의 경우, 이 경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떤 문제냐? 봐봐 내가 이 상황에서 합리적이고 적절한 결론을 내잖아 내가 합리적인데 사람들이 안따라? 오히려 덜 합리적이지만 좀 그릇이 크고 베포가 큰... 떄로는 실수를 하지만 그런 사람을 따른다?

자기가 더 합리적이고 더 그쪽 공부를 잘하는데 사람이 안끓는다?

이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 아무것도 몰라, 이게 합리적 사고이지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이런 부류의 경우 내면에 어떤 사람들에게 "인기" "칭찬" "지지" "리더" ... 이런 걸 원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니 열이 받는거죠 실제로...

근대.... 사람들이 실수하고 떄로는 뭐 술도 마시고 여자랑 놀기도 이렇게 하지만 "동물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누가 더 위고 따를만한 사람인지.. 그 그릇의 크기에 따라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합리적인 사고보다 그릇이 더 사람을 따르게하는데는 중요하다 이런말입니다.

그러니 뭐 합리적인데 이게 합리적인데 뭐냐 이럽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를 어중간한 문관이라고 칭해봅시다. 근대 만약 어떤 무관이 덩치도 크고, 체력도 좋은데 자기보다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이럽니다. 그러면 이때 욕을하고 화를 냅니다 잘난척한다고...

왜 그럴까요?

이거는 보세요 문관이니깐 무관들은 지적 능력이 자기보다 낮다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겁니다. 체격도 크고 이런애들은 몸만쓴다 이거죠..

근대 갑자기 덩치 큰애가 막 합리적이고 더 논리적이고 이러니깐 열이 받는겁니다. 근대 봐보세요. 자기가 "합리적인 사고"를 강조하고 다녔는데 무관이더라도 자기보다 더 "합리적 사고"를 한다면 그쪽에 따라야 하지 않습니까? 근대 막 욕한다는 거 자체가 "합리적인 사고"로 자신의 어떤 신체적인 약함, 운동신경 이런 부분보다 합리적 사고가 더 중요하고 이거로 소위 "내적 갑질"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무관들은 이걸 파악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무관을 항상 곁에 두고 무관들과 잘 맞는 그릇이 큰 엘리트 문관들도 곁에 두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아니면 갑질당합니다 ㅋㅋㅋㅋ(경험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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