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해보는 누구?"Jake"입니다!(볼드칠에 밑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복명복창합니다. 실시! 유튜브 들어가서 jake다이어리 검색하고 구독 합니다 동영상 안봐도 됩니다 구독합니다 실시)


오늘은 네팔 국적의 울산대학교 "엘리트" 대학생을 인터뷰해보았는데요..

이분으 네팔에서 오셨고, 한국에 오신 이유는 공부를 하로 왔다고 하시네요. 울산 college에서 공부한다고 하시네요. information technology를 공부한다고 하시네요.. ^^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이유로는 7.0을 아이엘츠 점수를 받았는데.... 그 점수로 한국에 지원해서 왔다고 하시네요...

아이엘츠면 토플이랑 비슷하지 않냐고 하니, non native speaker을 위한 영어라고 하시네요...

한국에는 지금 10달 정도 있었다고 하시네요. 그럼 많이 알겠네? 하니 아직 모른다고 하시네요..... 언어장벽이 좀 있다고 하시네요....

처음에 이분을 딱 봤을때 좀 똑똑하고 좋은 사람 같다고 했죠... 고맙다네요...

기분좋게 해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이분은 무거동 쪽에 사는데 밤에 삼산동이 좋다고 해서 왔다고 하시네요..

전 그래서 thursday party와 house를 가보라고 했지요.... 외국인들이 거기 정말 많다고 했죠 ^^

비어퐁, 다트... 등등... 조만간 한번 놀자고 했습니다.

미국인 프랑스인 한국인이 있고 같이 놀 수 있다고 했지요....

네팔에는 근대 영어가 모국어 인지 물어보니 세컨 랭기지라고 하고 네팔 본토어가 있다고 하시네요..

한국에는 한 30프로정도가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냐고 하니 이분이 그렇지 않은것 같다고 few...5~10%라고 하시네요....

네팔은 90%정도가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한국사람들 보다 훨씬 숫자가 많은데....

이분은 5 ~ 10% 정도 한국인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데..... 한국은 항상 영어를 배우는데 집중을 하는데...뭐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근대 5 ~ 10% 정도라고 근대 정말 정말 잘한다고 하시네요.. 근대 이상한게 한국사람들은 정말 정말 영어교육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 왜 5 ~ 10%인가? 네팔은 학원 이런게 없을건데 공교육에 야자도 없을 거고 근대 왜 90%인가를 물어보니

얼마나 많은 영어수업이 있는지 물어보시던데 학년마다 하나의 영어 수업이 있다고 했는데 이분은 네팔에는 18개의 과목이 "영어로" 진행이 된다고 하시네요.

쉽게 말하면 수학을 한국어로 배우냐고 물어보는데 네팔은 수학 과학등 모든 과목을 영어로 배운다고 하시네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선생도 아니고 근대 한국 교육시스템도 여러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시스템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다고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충격을 받은 이유가 영어를 배우면 영어로 언어학, 과학, 사회학 등 여러가지 학문을 접할 수 있다고 했고... ..토플 공부하던 기억이 나던데 할때 제가 영어를 잘 한다면 이런 여러 과목을 영어로 공부할 수 있겠다를 느꼇다고 했죠...

영어를 배우는게 한국어를 배우는거 보다 더 쉬운지 물어보던데 사실 백지상태에서라면 영어를 배우는게 더 쉽죠... 그렇다고 했죠....

이분은 한국어 배우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시네요 ㅠㅠ

저도 영어공부하면서 느낀게 뭐나면 언어가 쉬울수록 창의적인 생각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높낮이 뭐 이거저거 이런게 늘어나면 그거 생각하느라 창의적인 생각이 줄고 반면 언어가 쉬우면 표현 자체가 쉽고 생각 자체가 가벼워 져서 여러가지 창의적인 생각이 쉽게 난다고 했죠..

한국 교육은 불필요한 영어 독해교육에 집착한다고 했죠... 중학교 고등학교.....(제가 못해서 하는소리가 아닙니다 저도 수능 영어 1등급이고 토익 945 토익스피킹 7 토플 공부도 했습니다. 미국대학에서 2개학기 12과목 듣고 전과목 B이상 다 받았고요. 제 블로그 어학 게시판 가보세요)

앉아서 리딩하고 리딩하고 이게 중요하긴한데 좀 리딩을 했으면 밖에 나가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고 좀 쓰라 이말입니다 머리속에 넣어 놓고 뭐하냐 이겁니다 배웠으면 써야죠 아깝자나요.

배워서 외국에 가면 가장 좋지만 만약 안되면 thursday party에 가서 외국인들이랑 어울리라 이말입니다. 근대 가기 두려운게 거기서 맞거나 rude한 사람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겁나서 못간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한국이 근대 다른 면에서 정말 smart한 국가라고 하시네요 기술이나 산업 등등.......

이분은 한국의 리딩 라이팅 시스템에 친숙하지 않고 어떤 미국식이나 세계 방식에 익숙하다고 하시네요.

미안하지만 한국이 네팔보다 더 잘살긴 하지만(미국이 한국보다 더 잘산다) 교육시스템은... 좀 갑자기 뭐라할지 까먹었다고 하니 시간을 가지라고 하시네요... 아! 영어로 과학 수학, 사회학 언어학 이런걸 배우고 근대 쓸데없이 너무 깊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했죠.. 고등학교 과정에서요......영어습득에 시간을 늘리되 다른 과목에 깊이를 줄여라 이말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인데 변호사 의사 판사 이런게 될 필요는 없고 그건 대학가서 하면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이 약간 그렇거든요..

저도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고 잘 한 경험이 어찌되었든 미국에 갔었던 거라고 했죠....

그리고 미국가서 한국인처럼 공부하거나 기술을 쓰거나 육체노동을 하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 명성도 얻을 거라고 했죠...^^

한국도 물론 선진국이고 빠르고 편하고 삼성 기아 정말 많죠.... 미국보다 더 나은 점도 많고요....

근대 네팔에서도 약간 유교적인 분위기? 문화가 있는지 물어보니 우리도 아시아라고 그렇다고 하시네요...

서양은 근대 인권 자유 평등 이런게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주의... individualism 등등... 법치주의.....

한국에도 뭐 버튼 누르면 내일 택배가 오고 뭐 통닭이 오고 배민이 오고 이런건 정말 좋긴 한데..... 치킨은 30분 이내에오죠...

근대 미국처럼 가야하지 않나 싶다고 했네요.. 같은 자본주의고 자유 민주주의 이니깐요.. 약간 유교가 섞이면 이상해질 수도 있다고 했죠....

이분이 갑자기 북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일주전에 리일규라고 쿠바 북한 외교관이 탈북했다고 했죠...

한국에 와서 이야기 하는게 북한 정부가 북한 고위직들을 세뇌시켜서 일을 시키는데 돈을 그만큼 안주니 자본주의를 조금이라도 접하면 다 탈북한다고 ..........

일본은 한국보다 좀 잘살지 않냐고 하시던데 그렇다고 했고, 미국을 뭐 좋아할 순 있는데 아시아 고유의 문화도 좀 존중할 필요가 있지 않냐고 하시네요. 그렇다고 했습니다.

근대 미국에서 배워할 건 배우고 도입해야할 건 도입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돈이 많으니깐 근대 여기 온거 아니냐고 하니깐 중산층이라고 하시고 알바하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고 부모님이 돈을 보내준다고 하시네요.

부모님이 그럼 이 친구가 여기에 있는걸 감당할만한 여건이 되니깐 여기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thursday party를 가자고 하니 오늘 피곤하다고 하시네요... 번호를 달라고 해서 번호를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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