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2,000년대에 대 히트를 친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군 대령 "로이 머스탱"이 항상 올라가고 싶고 따르던 군 상층부가 사실 인간이 아닌 "호문 큘러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있을 수 없는 일은 없다"라는 명제를 세우고 자신이 믿는 것들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건데요.....

어떤 기분일까요...? 자신이 믿고 되고 싶고 바라던 그 상층부가 사실은 자신의 생명연장을 위해 국민 전체를 희생시키려는 자들의 모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후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정말 멋잇고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만드는 리더십도 갖추고 있지요...하지만 그 신념 위에서 그 신념을 조종하는 또 다른 사람들... 여러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정말 많이 등장하지요..

볼만한 장면이라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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