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보는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라는 뉴스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해보려하는데요..

사실 예전 기성세대때만 하더라도 어려운 가정환경에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가져 성공을 하는 .. 교육이 "계층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대다수였는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각종 학원이 생겨남에 따라서 오히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이 교육을 통해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 교육이 "계층유지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데요....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를 경신하고 교육의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뉴스가 이를 방증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인터넷 강의가 생겨나고 외진 지역이나 시골의 학생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되긴 했습니다....(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씨가 사교육이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역할을 했지만 // 인터넷 강의와 같은 부분이 교육의 양극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이런 인터넷 강의를 발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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