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보는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사의 인권과 학생의 인권에 대해서 다뤄볼 생각인데요.. ^^

우리나라의 인권의식이 높아지고 과거에 아동학대, 아동에 대한 폭력 등 이런 문제들로 인해 학생들의 인권이 많이 올라갔는데요(두발규제, 복장규제, 신발규제, 핸드폰규제, 벌주려고 때리는 행동 이런것도 요즘에는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교사의 인권인 교권은 많이 떨어졌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얼마전에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20대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며 사회적 공분을 낳는 사건도 있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생들의 인권도 물론 중요하지만, 교사로써의 인권 교사로써의 권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고(교권이 신장되야 교사들이 더욱 만족을 하고 교육에 매진할 테니요....) 따라서 이걸 치킨게임처럼 시소관계가 아니라 공존해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러한 방향? 교육? 문화? 를 만들어서 해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타협점을 잘 찾아야 겠지요.... 양측이 납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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